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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2020/03/08(주일)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법(요일4:1~6/유호종목사)

2020.03.08 17:11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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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4장 1~ 6절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설 교 말 씀
F2
코로나19 전파자로 신천지 집단이 지목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전수 조사 대상자로 파악 된 신천지 집단의 숫자는
약20만 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신천지의 숫자가 많다는 것에 저는 놀랬습니다.
각 종 “이단 세력들, 사이비 세력들”도 상당한 숫자라고 생각하면,
안타까움에 정신이 아찔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왜 넘어 갔을까를 생각해 보니,
1절 말씀을 지키지 않아서입니다.

1절입니다.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1절 말씀에 따르면, 많은 거짓 선지자(=이단/사이비)가 세상에 있는데,
이들의 가르침이 참인가, 거짓인가를 분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짓임을 분별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단에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과 거짓을 분별하기란 어렵습니다.
진짜와 가짜를 가리기란 참 어렵습니다.

이단을 믿고, 포교하는 사람들의, 얼굴에 마귀라고 새겨져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만난, 신천지 사람들 얼굴을 보면, 다들 미남이고, 미인입니다.

착하기까지 합니다. 다 정상입니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처음에 정말 잘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1절 말씀대로, 참과 거짓을 분별해야 이단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참과 거짓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습니까?

F3
이를 본문 통해서 두 가지로 살펴 볼 때,
우리의 신앙생활에 적용하시기를 원합니다.

첫째, 성육신 교리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2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2절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진리는 참입니다.
이 진리를 우리는 “성육신 교리”라고 부릅니다.

이 교리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는 교리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인간이 하나님이 된 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습니다.

신천지는 이만희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성육신 교리”와 정반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천지는 거짓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성육신 교리”를 통해서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적용] “성육신 교리”를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는 교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되었다,
인간이 하나님의 반열에 올라갔다, 라고 하면, 이단입니다.
2절에서 보듯이,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습니다.

성육신 교리를 통해서 참과 거짓을 분간 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화(1)] 로마 카톨릭, 즉 천주교는 이단은 아니지만,
“성육신 교리”로 볼 때, 이단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1870년 제1바티칸 회의에서 교황 피우스 9세는 교황이 그 직분에 따라 믿음과 윤리에
관한 교리를 정의할 때 그는 무오(無誤)하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교황의 모든 행위와 말은 죄가 없이, “참”이라고 선포했던 것입니다.

1964년 제2바티칸 회의에서도 교황은 예수님의 대리자로서
교황의 모든 행위와 말은 “참”이라고 선포합니다.
교황을 거의 하나님 자리에 앉혀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는 “성육신 교리”와는 반대로,
인간을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성육신 교리”로 볼 때, 이것은 잘못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천주교는 고쳐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 있는 각종 이단과 사이비는
천주교보다 더하게 선을 넘어버립니다.

인간을 하나님의 자리까지 가게 한 게 아니라,
인간을 하나님이다, 라고 교리화 했던 것입니다.

신천지의 이만희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JMS의 정명석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통일교의 교주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적용] 이것은 “성육신 교리”로 볼 때, 완전히 잘 못 된 것입니다.
2절 말씀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해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화(2)] 놀라운 사실은 성육신 교리가 “자족”이라는 참 실천으로 우리를 인도한다는 사실입니다.
성육신 교리의 내용인,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행위는 자기 포기의 행위입니다.

자기 포기는 자존심(자기 존재를 드러내는 마음)을 내려놓는 행위입니다.
자기 포기는 갈망(자기가 원하는 것)을 내려놓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자기 포기는 자족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입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힘입니다.)

성육신을 붙들 때, 우리는 자족할 수 있습니다.
성육신을 기억할 때, 내 욕심, 욕망, 갈망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적용] 따라서 우리는 성육신 교리에 힘입어, 현재를 기뻐해야 합니다.

누가 내 자존심(자기 존재)을 뭉개더라도,
하나님도 인간이 되시면서 자기 존재를 부정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의 권한과 힘을 부정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누가 내 갈망(원하는 것)을 못하게 막더라도,
하나님도 인간이 되시면서 자신의 갈망을 모두 제한 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렇게 성육신을 생각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이 안 풀려도, 참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육신을 생각하면,
내가 생각한 대로, 인생이 안 풀리고, 꼬이더라도,
자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육신 교리 안에서,
참을 선택하시고, 자족의 신앙생활을 누리시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사도들의 가르침을 들어야 분별할 수 있습니다.

6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말씀에서 “우리”라는 단어가 3번 나옵니다.

“우리”라는 주체는 하나님께 속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주체의 가르침을 따르면, 하나님께 속한 것이고,
“우리”라는 주체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라는 주체는 누구입니까?

신학자들에 따르면,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즉, 사도들입니다.

따라서 6절 말씀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르면, “참”을 따르는 것이고,
따르지 않으면, “거짓”을 따르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사도들의 가르침이 어디에 있습니까?
약2000년 전 사람들의 가르침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가르침은 “사도신경”이라는 가르침으로 전래 되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신경 안에 있는 가르침은 참입니다.
그러나 사도신경 밖에 있는 가르침은 거짓입니다.

[적용] 신천지는 사도 신경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고백하게 되면, 자신들의 교리가 거짓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도신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사도신경이 제자들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6절 말씀을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사도신경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사도신경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한국의 모든 이단과 사이비는 사도신경을 따르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혹의 영이 만들어낸 이단과 사이비인 것입니다.

우리는(우리 가정, 우리 자녀, 우리 교회) 사도신경의 가르침을 따라가셔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오직 참 된 진리 안에 거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예화(3)] A)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배우고, 경험하고,
만져 본 예수님을 구약성경을 바탕으로 글로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 기록물이 신약성경이 됩니다.

B)그리고 열 두 제자들은 그 기록물에 대한 핵심을 정리해서,
자신들의 직계 제자들에게 가르쳤습니다.
그 직계 제자를 속사도라고 합니다.

C)속사도들은 또 자신들의 직계 제자들인 교부들에게
열 두 제자에게 받은 가르침을 그대로 가르쳤습니다.

D)그렇게 교부들은 그 가르침의 핵심을 모아 놓았는데,
그것이 사도신경입니다.

E)이런 이유로,
결국, 사도신경은 열 두 제자들의 가르침입니다.
즉, 신/구약성경을 가장 잘 해석해 놓은 진리 중의 진리입니다.
[적용] 따라서 사도신경을 따르는 일은
신/구약 성경을 가장 잘 따를 수 있는 일입니다.

사도신경을 거부하는 집단은 이단이고, 사이비입니다.

사도신경 내용 그대로, 강화시키고, 확장시킨,
교리들이 하이델베르크 교리, 웨스트민스터 교리,
우리 장로교 신조 등등의 교리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도신경 및 정통교단들의 교리 안에서
성경을 해석해야 합니다.

사도 신경의 가르침대로 “큐티”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좌로나, 우로나 거짓으로 치우치지 않는 우리가 될 줄 믿습니다.
1)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 이단과 사이비들과 다르게, 하나님 곁에서 이 땅에 재림하시는 예수님
2)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 신천지와 다르게 이 땅에서의 삶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결론
우리는 참과 거짓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습니까?
첫째, 성육신 교리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육신 교리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는 교리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이 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되시면서, 자기 포기를 하셨습니다.
이를 따라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사도들의 가르침을 들어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은 사도신경입니다.
사도신경은 신/구약 성경의 핵심을 요약한 가르침입니다.
이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않을 때,
우리는 참 된 진리 안에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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