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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2020/03/01(주일) 기도 밖에 없습니다(삿16:23~31/유호종목사)

2020.03.08 17:09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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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장 23~31절
23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 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이르되 우리의 땅을 망쳐 놓고 우리의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25 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 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 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설 교 말 씀
F2
삼손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망각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했던 자였습니다.

자기 잘난 맛으로 인생을 살았던 자였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인생을 사는 자였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결국, 블레셋 포로가 된 자가 삼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포로로 잡힌 삼손을 사용하셨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았던 죄 값을 받고 있는,
삼손을, 하나님은 사용하셨습니다.

이상합니다.
충성을 다하는 다른 사사를 사용하시지 않고,
망나니 같은 삼손을 다시 사용하셨습니다.

훈련 잘 된 새로운 사람을 찾지 않으시고,
자기 죄 값 받아 포로로 잡혀 있는 삼손을 하나님은 사용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망나니처럼, 살다가 포로로 잡혀 있는 삼손인데,
그런 자를 사용하신 하나님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F3
그 이유를 28절을 살펴 볼 때, 알 수 있습니다.

28절입니다.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삼손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망나니 같은 삼손이지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 잘난 맛에 살다가 포로로 잡혀 있지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했기 때문에, 포로로 잡혀 있는 삼손이지만,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기도했기 때문에, 망나니 같은 삼손이지만,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아무리 부족한 자여도 기도하면, 사용하십니다.

이를 믿음으로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적용] 부족한 인생을 사는 “내가” 삼손입니다.
망나니처럼, 살 때 있는 “내가” 삼손입니다.
옹고집 부리며 혈기대로 사는 “내가” 삼손입니다.

이런 나도 삼손처럼, 기도할 때,
하나님이 다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이런 나도, 삼손처럼, 기도할 때,
다시 형통한 인생을 살게 하실 줄 믿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삼손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가 안 되도, 삼손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상황은 여전히 안 좋아도, 삼손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결국,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나”를 다시 사용해주십니다.

그러면, 기도하는 삼손을 하나님은 어떻게 사용하셨습니까?

F4
이를 본문을 통해서 두 가지로 살펴 볼 때,
우리 삶에 적용하시기를 원합니다.

첫째, 기도하는 삼손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 하셨습니다.

당시에 삼손은 “포로”라는 문제 상황을 겪었습니다.

26절 말씀에 따르면,
이 때, 삼손은 “포로”라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26절 보시면,
“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삼손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둥 앞에 갔습니다.
그 기둥을 무너트리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둥을 무너트리면,
자신을 포로로 잡고 있는 적들을 모두 제거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삼손은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힘도 없는 상태입니다.

앞을 못 봐서, 기둥까지 가는 것도, 사람 도움을 받아서
걸어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머리털을 밀어서
힘을 쓸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문제 상황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던 삼손은 28절처럼,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28절입니다.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자신에게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음을 알고,
삼손은 간절하게, 간절하게 기도했던 것입니다.

기도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삼손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셨던 것입니다.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적용] 나의 한계를 인식하고, 간절하게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내 인생의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주십니다.
가정의 문제, 삶의 문제, 건강의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주십니다.

나의 부족함과 악함과, 한계를 인식하며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은 응답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할 수 없다는 인식이 하나님만을 붙잡게 하기 때문입니다.

[예화(1)] 창세기 32장에 따르면,
야곱은 자신을 죽이러 찾아오는 형 에서를 스스로는
해결 할 수 없음을 인식하고, 하나님만을 붙잡으며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기도하니, 하나님이 야곱의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출애굽기 14장에 따르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러 오는 애굽 군대를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인식하고, 하나님만을 붙잡으며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기도하니, 하나님이 야곱의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성경의 여러 인물들, 다윗, 히스기야, 베드로와 바울은
자신에게는 문제를 해결할 힘이 없음을 인식하고,
간절하게 기도를 올려드림으로 문제 해결함을 받습니다.

[적용] 나는 지금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간절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셔야 합니다.

28절에 나오는 “삼손” 이름에 “내 이름”을 넣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000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저 문제를 해결해 주시옵소서.”
이렇게 전적으로 하나님만 붙드는 기도를 삼손처럼 할 때,
삼손에게 임한 문제 해결의 역사가 우리 삶에 적용 될 줄 믿습니다.

[예화(2)] 사실, 삼손은 자기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30절에 보시면,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블레셋 사람은 민족의 원수입니다.
민족을 괴롭히는 문제였으며, 영적으로는 마귀의 세력이었습니다.

기도했던, 삼손은 민족의 문제를 해결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우리 민족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로 민족의 문제가 해결 될 줄 믿습니다.

[적용] 삼일절을 맞아, 삼손처럼 기도하셔야 합니다.
민족의 어려움을 위해서 삼손처럼, 중보기도 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어려움을 위해서 삼손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민족의 어려움 앞에서 기도했던, 기도의 용사들이 있었습니다.

모세와 이사야가 그랬습니다. 예레미야가 그랬습니다.
삼일절을 앞두고, 기도했던 수십 명의 기독교인 민족대표가 그랬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그 정신을 본 받아,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19”로 경제가 마비되고, 혼란은 가득하며, 교회가 어려움에 빠진
이 시국에, 우리는 28절 말씀처럼, 기도할 때입니다.

28절입니다.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강하게 하사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대적하는 코로나19와 신천지 문제를 단번에 단번에 사라지게 하옵소서”

이렇게 삼손처럼, 민족과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때, 문제가 사라지게 될 줄 믿습니다.
————————————————————————-

둘째, 기도하는 삼손을 사사로 인생을 마치게 하셨습니다.

삼손은 “사사”라는 하나님의 재판관으로 불릴 자격이 없지만,
기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결국 “사사”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31절에 보시면,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라고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생 역전을 시켜주십니다.

절망에서 소망으로 바꿔주십니다.
실패에서 성공으로 바꿔주십니다.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꿔주십니다.

이 은총이 우리에게도 임할 줄 믿습니다.

[적용] 우리 가정이 지금은
약하지만, 결국 강하게 바꿔 주실 것입니다.

우리 민족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생겼지만,
결국, 어려움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면, 이뤄진다는 믿음을 삼손이 가졌던 것처럼,
우리도 간절히 하나님만 붙잡고, 기도하시는 가운데,
삼손이 받은 은혜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예화(3)] 기도하는 삼손에게 하나님은 관계 회복까지도 허락하셨습니다.

여자 문제로, 신앙 문제로, 율법대로 안 사는 문제로,
부모님의 마음을, 가족들의 마음을 속상하게 만든 삼손이었습니다.

그러나 온 집안, 사람들과의 관계 회복을 이루어주셨습니다.
31절 보시면,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라고 하십니다.
망나니였던, 삼손이었지만, 마지막은 인정받으며, 인생을 마쳤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적용] 삼손처럼, 기도를 회복할 때,
멀어진 관계들이 회복 될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았을 땐, 관계도 깨어져 있고,
문제 상황 속에서 허덕였지만, 기도하니,
상황을 역전 시켜주셨습니다.

삼손처럼, 간절히 기도하셔야 합니다.
하나님만 붙잡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며 나아갈 때,
나도 모르게 무너져 내린 신앙과 비전, 사명, 사람과의 관계들을
다시 회복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특별히, 계속해서 삼손처럼, 간절히 하나님만 붙잡고 기도할 때,
신뢰를 잃고, 곤경에 빠져 있는 한국교회와 국민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인정 받는 역사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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