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 SIULAN, GG. SEKAR SARI VI NO.6, DENPASAR, BALI, INDONESIA hojong1621@gmail.com 0812-3676-8029

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2020/02/16(주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창6:9~22/유호종목사)

2020.03.08 17:05

hojong1621

Views6

창세기 6장 9~22절
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 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하게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하게 하라 21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설 교 말 씀
F2
하나님은 노아에게 이해 못할 상황을 주셨습니다.

그 상황은 “방주”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상황이지만,
이 상황을 따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방주 제작은 내 인생에 전혀 도움 되지 않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추구하는 일에 전혀 도움 안 되는 상황을
따르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방주”라는 배를 만드는 상황은 노아에게는 불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노아는 인생에 필요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일이었지만, 상황에 순종했습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명령에 대해서
노아는 아무렇지 않게 행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상합니다.
제가 노아라면, 아무리 하나님 명령이지만,
내 인생을 포기하면서까지 “방주”라는 배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순종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방주”를 만들어야 하는 이해 못할 상황에 순종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이해 못할 상황에,
순종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F3
그 이유를 9절 말씀 보실 때, 알 수 있습니다.

9절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동행했다는 말씀은 매일 하나님을 모시며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매일 예배했다는 말씀입니다.

매일 예배하는 삶을 살다 보니,
노아는 하나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던 노아였기 때문에,
“내 머리, 내 입장, 내 마음”에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도,
노아는 순종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내 인생”에 전혀 도움 되지 않을 것 같은 명령이었어도,
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노아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 “내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알 때, 노아처럼, 우리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에 전혀 도움 되지 않을 것 같은 명령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알 때, 노아처럼, 우리도 행할 수 있습니다.

노아에게 명령하셨듯이(상황을 주셨듯이),
하나님이 “나”에게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주실 때 있습니다.
“내 인생”에 전혀 도움 안 될 것 같은 명령을 하실 때 있습니다.

“나”는 여기 취직하고 싶은데 저기 취직하라고 할 때 있습니다.
“나”는 건강하고 싶은데, 건강 악화의 상황을 주실 때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감사, 찬송하셔야 합니다.

내 인생에 전혀 도움 될 것 같지 않은 명령이지만,
노아처럼, 순종하며 행할 때, 하나님의 은총 가득 누릴 줄 믿습니다.

그러면, 노아처럼, 감사 찬송으로 상황에 순응할 때, 순종하며 행할 때,
우리가 얻게 되는 하나님의 은총은 무엇이겠습니까?

F4
이를 본문 통해서 한 가지로 살펴 볼 때,
내 인생에 적용하시기를 원합니다.

얻게 되는 하나님의 은총 한 가지는,
이해 못할 상황이 나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라는 깨달음입니다.

노아는 왜 방주를 만들어야 하는지, 이해 못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해 못할 명령이고, 상황이지만, 순종하며 행하는 노아에게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17절입니다.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하나님께서 홍수를 일으키신다고 합니다.

홍수를 일으켜서 죄인들을 징계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를 살리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이로 보건대,
방주를 만드는 상황은 이해 못할 상황이지만,
그 명령은 이해 못할 명령이었지만,
노아에게 주시는 가장 좋은 선물이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명령이었지만,
일단, 순종했더니, 그 명령이 가장 좋은 선물이었던 것입니다.

노아처럼,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더라도(상황이 오더라도),
일단, 순종할 때, 그 명령이 사실, 내게 주신 가장 좋은 길인 줄 믿습니다.

[적용] 우리 삶에 이렇게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자녀를 향한 이해 못할 현재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 사업장, 직장, 비전, 건강을 향한 이해 못할 현재 아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순종하며 상황을 맞이해야 합니다.
일단, 순종하며 하나님께 감사 찬송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이해 못할 지금의 상황이, 아픔이,
사실, 내게 주신 가장 좋은 길인 것을 보여주실 줄 믿습니다.

[예화(1)] 노아는 “방주”를 만들라는 명령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일단, 순종했더니, 하나님께서 17절에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라고,
기록된 것처럼, 이해를 시켜주셨습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보니,
이해 못할 명령이지만, 가장 좋은 은혜였습니다.
이해하고 보니, “나”를 살리는 길이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지금은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이고, 현재 상황이더라도,
일단, 노아처럼, 순종하며 말씀대로 살 때,
가장 좋은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평안 얻게 될 줄 믿습니다.

[적용] 이해 못할 하나님의 명령과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 상황을 들여다보면, 막막할 것입니다.
도무지, 이해 못할 우리의 인생살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노아처럼, 순종하며 상황 속에서 말씀대로 행할 때,
그 상황이 가장 좋은 은총임을 깨닫게 될 줄 믿습니다.

아브라함도, 모리아산에서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말도 안 되는 명령에 순종하며 그 상황을 믿음으로 바라보았더니,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아브라함과 이삭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이처럼, 지금 당장은 이해할 수 없는 지금의 내 상황일지라도,
감사 찬송으로 나아가, 노아가 받은 은총, 아브라함과 이삭이 받은 은총을
누리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화(2)] 방주를 만드는 현재 상황을 이해 못해도, 노아는 원망치 않고, 말씀대로 행했습니다.
방주를 만드는 현재 상황을 머리로 이해 못해도, 노아는 믿음대로 행했습니다.

그랬더니, “방주”가 가장 좋은 선물임을 노아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선물은 노아의 가족과 주변 생명들에게도 큰 선물로 다가 왔습니다.

18절 보시면,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현재 상황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순종했더니, 가족들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 19절 보시면,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들여”
현재 상황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순종했더니, 주변 생명들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내가 현재 겪는 상황을 통해서, 현재 겪는 이해 못할 삶을 통해서,
하나님은 구원 역사를 일으켜 주십니다.

[적용] 지금 이해 못할 질고 속에 계신 분 있을 것입니다.
이해 못할 아픔 속에 계신 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처럼, 현재 상황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찬송과 감사로 나아가셔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이해 못할 지금의 상황이, 아픔이,
사실, 구원 역사를 일으키시려는 놀라운 은혜의 상황인 것을 보여주실 줄 믿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노아는 자기 인생에 없던 방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해할 수도 없었고, 이해도 안 되었지만,
순종하며 행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그 방주는 노아를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주는
하나님의 가장 큰 은총이었습니다.

노아처럼,
우리도 이해 못할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고,
이해 못할 명령에 몸서리칠 때가 있지만,
믿음으로 순종하셔서 노아가 받은 것처럼, 가장 좋은 길로 나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예화(3)] 하형록 장로님이 쓴 『P31: 성경대로 비즈니스 하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분은 선교사님들의 도움으로 필라델피아에 와서 스물아홉 살에 세계적인 건축 설계 회사의 중역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던 그의 인생에 브레이크를 거셨습니다.
두 번의 심장이식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시간을 갖게 하셨습니다.

이 때, 그는 자기 계획 속에 없던 교통사고, 자기가 생각하지 못했던 험한 일을 맞이했지만,
원망이 아니라, 노아처럼, 감사로 받아들이고, 순종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렇게 나아가자,
하나님은 잠언 31장을 통해, 세상에서 어떻게 성경대로 일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형록 회장은 잠언 31장에서 깨달은 지혜 위에, ‘우리는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라는 사훈을 가지고 자신의 창고에서 “팀하스라는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 20년, 팀하스는 세계적으로 능력과 수준을 인정받는 회사로 성장했을 뿐 아니라 미국의 젊은이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회사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기업이 되었습니다.

[적용] 이해 못할 상황과 처지에 머물러 계시는 분 계신다면,
앞으로 펼쳐질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시기를 원합니다.

노아는 앞으로 나의 미래는 가장 좋은 길로 나아간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해 못할 명령도, 계획도, 상황도,
그에겐 축복으로 다가 왔던 것입니다.

이 믿음 안에서, 이해 못할 지금의 상황이, 아픔이, 그리고 명령이
사실, 내게 주신 가장 좋은 길인 것을 믿고, 평안 얻으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Comment 0
50 2020/03/08(주일)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법(요일4:1~6/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13
hojong1621 2020.03.08 13
49 2020/03/01(주일) 기도 밖에 없습니다(삿16:23~31/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6
hojong1621 2020.03.08 6
48 2020/02/23(주일) 인생 역전의 은총을 구하며(고후13:4~9/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10
hojong1621 2020.03.08 10
Current post 2020/02/16(주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창6:9~22/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6
hojong1621 2020.03.08 6
46 2020/02/09(주일) 기도를 할 때(욘2:1~10/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10
hojong1621 2020.03.08 10
45 2020/02/02(주일) 우연히에 담긴 이중적 의미(룻2:1~8/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8
hojong1621 2020.03.08 8
44 2020/1/19(주일) 하나로 이끄소서(요17:21~26/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7
hojong1621 2020.03.08 7
43 2020/1/12(주일) 질서 있는 신앙생활(고전 14: 33, 39~40/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7
hojong1621 2020.03.08 7
42 2020년 1/5(주일)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눅5:27~32/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8
hojong1621 2020.03.08 8
41 12/29(주일) 사랑 받는 행함(요15:9~17/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19.12.29
  • Views : 73
hojong1621 2019.12.29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