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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2020/02/09(주일) 기도를 할 때(욘2:1~10/유호종목사)

2020.03.08 17:03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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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장 1~10절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6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8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설 교 말 씀
F2
대부분의 성도는 기도를 잘 하지 않습니다.
성도인 우리는 기도를 잘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유가 있습니다.

삶을 잇기가 빠듯해서, 기도를 잘 안하게 된다는 이유입니다.
이리 저리 치이다 보니, 기도를 잘 안하게 된다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요나는
삶이 빠듯해도, 이리 저리 치여도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절 보시면,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물고기 뱃속은 불쾌한 환경입니다.
온갖 비린내가 가득한 환경입니다.
이리 저리 움직이는 통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환경입니다.

즉, 기도가 떠오를 수 없는 상황에 요나는 처해 있던 것입니다.

그러나 1절에 따르면, 요나는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불쾌한 환경에서 기도하기 어려워합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 기도보다 치이지 않으려고 애쓰는 게 우리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달랐습니다.

그렇다면, 요나는 기도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기도를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F3
그 이유를 2절 말씀을 살펴보실 때 알 수 있습니다.
2절입니다.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현재 상황을 요나가 “내가 받는 고난으로”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어려운 현실을 요나는 인정했습니다.
자신의 막막한 현실을 요나는 인정했습니다.

“대다수 성도님들”은, 그리고 “저”는 여기에서 멈추지만,
요나는 자신의 막막한 현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이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2절 상반절 보시면,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이 고백은 기도하면, 응답 받을 것이라는 고백입니다.

요나는 빠듯한 삶의 문제를 두고,
기도하면, 문제를 해결해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믿음이 있으니, 요나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현실의 문제에
함몰 된 상태에서도 기도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믿음이 우리의 믿음 되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요나와 같이 물고기 뱃속에 갇혀 있는
현실의 문제 아래에 잠식 된 분 계실 것입니다.

그 때가 응답 받을 것을 믿고,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현실의 문제 앞에서 믿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요나는 기도가 나올 수 없는 역겨운 문제 앞에서,
기도가 나올 수 없는 막막한 문제 앞에서, 믿고 기도를 했습니다.
짓누르는 문제 앞에서도, 요나처럼, 응답 받을 것을 믿고,
기도할 때, 요나가 받은 응답이 우리 인생에 적용 될 줄 믿습니다.

그러면, 응답 받을 것을 믿으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겠습니까?

F4
이를 본문에 나오는 요나의 모범을 통해서
두 가지로 살펴 볼 때, 우리 삶에 적용하시기를 원합니다.

첫째, 응답 받을 것을 믿으면서,
다시 문제없는 환경에 돌아갈 것을 기대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요나는 문제 상황에서,
다시 문제없는 상황으로 돌아갈 것을 기대했습니다.

4절입니다.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삶의 문제는 그대로 이지만, 엄청난 문제가 여전하지만,
요나는 문제없는 환경이었던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고백은 다시 문제없는 환경으로 돌아갈 것을 기대한다는 고백입니다.

[적용] 이 기대함이 우리의 기대함이 되어야 합니다.

요나처럼, 절망 중에도 소망을 기대해야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좋은 환경을 기대해야 합니다.
즉, 문제없는 환경으로의 변화를 기대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대하니,
결국, 하나님은 요나를 10절 말씀처럼, 문제없는 육지로 이끄셨습니다.
요나처럼, 문제없는 상황으로 돌아갈 것을 기대하며 기도 할 때,
요나가 받은 응답이 우리에게 적용 될 줄 믿습니다.

[예화(1)] 빅터 프랭클, 이라는 유대인 심리학자가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나치 집단에 의해서 강제수용소에 갇히게 된
유대인들의 실상에 대한 심리학자의 관찰이 기록된 책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한 가지 질문을 갖습니다.

가족들이 사라지고, 모든 자유가 속박 된 아픔이 가득한 현실에서
어떤 이는 면역체계를 유지하며 살아 있는데,
어떤 이는 면역체계가 무너져 죽어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를 보니, 그가 심리학자로서 내린 답은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래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답입니다.

그는 절망의 현실에서도 긍정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사람의 특징은
신앙이 있는 사람이었다는 특징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4절의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를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적용] 신앙이 있는 사람은 긍정적인 상황을 기대해야 합니다.
요나가 그렇게 긍정적인 상황을 기대했습니다.

물고기 뱃속이라는 절망적인 문제 앞이었지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역겨운 비린내가 진동하는
현실의 문제 앞이었지만, 요나는 성전을 바라보며 기대했습니다.

이러한 기대함을 우리도 가져야 합니다.

가정에 임한 현실의 문제,
직장과 비전, 꿈에 닥친 현실의 문제가 있더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는 요나처럼,
소망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10절 말씀처럼, 문제없는 육지로 이끄셨던,
은혜가 우리 삶에도 적용 될 줄 믿습니다.
——————————————————————-

둘째, 응답 받을 것을 믿으면서,
속에 있는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가득할 때,
멍하니,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 것도 못하고 우울증에 빠져버리는 게
인간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 현실 속에서도, 성도는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7절입니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자신의 내면이 스트레스로 꽉 차 있다는 고백입니다.

얼마나 꽉 차 있는지,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자신의 “영혼”이 피곤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기도했더니, 응답해주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어진, 7절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

이 은총이 우리에게도 적용되기를 원합니다.

[적용] 건강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교회생활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사람 문제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요나는 이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처럼, 스트레스를 그대로 올려드리셔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하나님께 기도로 올려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10절 말씀처럼, 문제없는 육지로 이끄셨던,
은혜가 우리 삶에도 적용 될 줄 믿습니다.

[예화(2)] 요나는 삶을 무너지게 하는 실제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를 5절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1)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다라고 합니다.
넘실거리는 물로 인해서, 실제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2)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라고 합니다.
끈적한 바다 풀로 인해서, 실제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1) 넘실거리는 물처럼, 우리 삶에 다가오는 스트레스는
돈 문제, 라고 묵상해 보았습니다.

돈 문제가 넘실거리는 물처럼, 목을 죄어 오면,
기도는커녕, 신앙생활을 포기하는 분들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2) 또, 바다 풀처럼, 우리 삶에 다가오는 스트레스는
사람 문제, 라고 묵상해 보았습니다.

사람 문제가 끈끈한 바다 풀처럼, 달라붙으면,
기도는커녕, 사람 때문에 괴로움에 밤잠 못 주무시는 분들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적용] 요나는 5절에 기록 된 다가온 스트레스를
7절에 기록 된 대로, 기도로 이겨냈습니다.

실제적인, 돈 문제, 사람 문제를 기도로 이겨냈다는
묵상을 저는 해 보았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도 믿음으로 깨닫기를 원합니다.

요나처럼,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한” 상황이 다가와도,
기도하심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이겨 내셔야 합니다.

넘실 거리는 물처럼, 돈 문제가 나를 짓눌러도,
끈끈한 바다 풀처럼, 사람 문제가 나를 옭아매도,
기도 하실 때, 이런 문제들이, 스트레스들이 사라질 줄 믿습니다.

결론
10절 말씀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10절에 따르면,
요나의 문제를 해결해주신 주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요나의 절박한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문제를 해결함 받은 것은
응답 받을 것을 믿고,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순간에도, 기도하는 중에도 문제는 그대로였습니다.
기도하는 상황에도 여전히 물고기 뱃속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요나는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기도하는 중에도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어려움은 여전하고, 빠듯한 삶은 여전해도,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문제없는 환경에 돌아갈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셔야 합니다.
속에 있는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기도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요나처럼, 응답 받을 줄 믿고 기도하시는 가운데,
요나가 받은 기도 응답의 축복 받으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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