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 SIULAN, GG. SEKAR SARI VI NO.6, DENPASAR, BALI, INDONESIA hojong1621@gmail.com 0812-3676-8029

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2020년 1/5(주일)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눅5:27~32/유호종목사)

2020.03.08 16:55

hojong1621

Views8

눅5:27~32
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설 교 말 씀
F2
우리는 좋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인격적인 사람과 대화하고 싶고,
돈 있는 사람과 친구하고 싶습니다.

[예화(1)] “근묵자흑(近墨者黑)”, 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하면 나쁜 버릇에 물들게 됨을 이르는 말, 이라고 합니다.

근묵자흑 고사성어에 따르면,
더 능력 있고, 더 권세 있는 사람을 친구로 삼는다면,
더욱 좋은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먹과 같이 검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계십니다.

30절입니다.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세리, 죄인과 예수님이 함께 식탁교제를 하고 계십니다.

이상합니다.
더 나은 사람, 더 훌륭한 집안, 더 괜찮은 사람과
식탁교제를 한다면, 더욱 쓸모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먹과 같이 검은 사람들”과 식탁교제를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식탁교제를 행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F3
그 이유를 31절을 보실 때, 알 수 있습니다.

31절입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 데 있나니”

31절에서 “의사”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죄악 된 영을 선한 영으로 치료하시는 의사이십니다.

그런데, 난 치료 받을 필요 없다고 여기는 사람은 의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십니다.
반대로, 치료 받아야 된다고 여기는 사람은 의사를 원한다고 하십니다.

이런 이유로,
난 치료 받아야 된다고 여기는 세리, 죄인과 예수님은 교제하셨던 것입니다.

난 치료 받을 필요 없다고 여겼던, 30절에 나오는
바리새인, 서기관에게 예수님은 함께 교제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세리, 죄인처럼, “올바른 자기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적용] “올바른 자기 인식”이 있을 때, 예수님과의 교제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자기 인식”이 있는 자와 예수님은 교제하실 것입니다.

이처럼, “올바른 자기 인식”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향한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자기 인식” 소유하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면,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가진 자는 그 외에 어떤 올바른 태도를 보이겠습니까?

F4
이를 본문 통해서 두 가지로, 살펴 볼 때,
우리 삶에 적용하시기를 원합니다.

첫째,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기는 태도를 보입니다.

세상 어떤 부귀영화 보다,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기게 됩니다.

28절입니다.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말씀에서 “그”는 세리였던, 레위를 의미합니다.

레위가 모든 것을 버렸다고 합니다.

당시 세리라는 직업은 돈이 많은 직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직업보다 예수님을 선택했습니다.
돈 보다, 예수님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올바른 자기 인식이 있었던,
“레위”는 모든 것보다, 예수님을 더욱 귀한 분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죄악을 해결해줄 영적인 의사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인지 했던 것입니다.

[적용] 우리도 올바른 자기 인식을 하여,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겨야 합니다.

아무리, 사회적 위치가 있어도, 죄가 해결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돈이 있어도, 죄가 해결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세리였던 “레위”처럼,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기셔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가진 우리는
예수님과 계속 교제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예화(2)] 어떤 설교가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의사가 불치병을 가진
자신의 자녀에게 약을 먹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자녀는 약을 거부합니다.
의사이자, 그 자녀의 아버지는 말합니다.

“오늘 이 약을 먹지 않으면, 목숨을 잃는단다. 자, 약을 먹자.”

그러나 그 자녀는 약을 또 다시, 거부합니다.
그러자 그 자녀의 아버지이자, 의사는 결단을 합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약을 먹이겠다는 결단을 합니다.

자녀의 병에 대한 “올바른 자기 인식”이 있으니,
모든 방법을 다해서라도, 약을 먹이려 했던 것입니다.

아버지이자, 의사의 결단이
28절에 기록 된 세리였던, “레위”의 결단입니다.

레위는 죄를 사해 주실 예수님을 붙잡지 않으면,
죄로 인해서 “나 죽는다.”는 “올바른 자기 인식”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버리고”, 즉 “모든 방법을 다해서라도”,
죄를 사해 주실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기며 따라갔던 것입니다.

이 결단이 우리의 결단 되기를 원합니다.

[적용] 나는 죄인이라는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갖는다면,
우리도 레위처럼,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길 것입니다.

예수님 없이는 죄를 해결 못한다는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갖는다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인지할 것입니다.

이 축복이 우리의 것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내 자녀에게 “올바른 자기 인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나부터, 죄인이라는,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기며, 예수님과 계속 교제하게 될 줄 믿습니다.
————————————————————————-
둘째, 다른 죄인을 넉넉하게 품는 태도를 보입니다.

29절입니다.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올바른 자기 인식”을 했던, 레위는 예수님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위해서 레위가 무엇을 했습니까?

“큰 잔치를 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위한 큰 잔치를 했다고 합니다.
더불어서, 한 가지를 더 합니다.

29절 하반절 보시면,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예수님을 위하면서도, 다른 죄인들을 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가진 자의 태도입니다.
[적용] 이처럼,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면, 영지주의자가 됩니다.
아파도 병원 안 가고, 기도만 하는 사람이 영지주의자입니다.

이웃만 사랑하면, 유물론자가 됩니다.
현실에서의 쾌락에 집착하고, 저 천국의 세계를 거부하는 사람이 유물론자입니다.

그러나 “올바른 자기 인식”을 했던, 레위는 29절을 보시면,
예수님을 위해서 큰 잔치를 열었고, 죄인들을 넉넉하게 품는 태도를 보입니다.

하나님 사랑하면서 이웃도 사랑하는 참 된 예수 제자였습니다.
이러한 참 된 예수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화(3)] 교인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사랑하는 교인은 주일에 집에서 인터넷으로 설교 듣고,
예배드린다고 말하는 “교만한 영적인 자기 의”를 가진 자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웃(사람)만 사랑하는 교인은 신앙 없이, 말씀 없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교회를 “NGO 단체, 복지 단체”로 만들어 버리는 자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가진 교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사람)도 동시에
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29절 말씀을 통한 우리의 적용점입니다.

[적용] 하나님을 믿는 만큼,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똑같은 죄인이지만, 넉넉한 품으로 품어줘야 합니다.
“레위”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이 우리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예화(4)] 12/29(주일)에 오후5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한인교회에서 한인들이 함께 모여, 식사교제를 하는 중에,
현지인 힌두교인의 자녀들, 무슬림의 자녀들이 와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부분이 여력이 되어서 함께 식사를 했지만,
함께 한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넉넉한 품으로 여력이 닿는 한, “한인 교우들과 현지인 타종교인들”이
어우러지는 게 29절 말씀을 적용하는 일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적용] 예수님 사랑하는 만큼, 내 교우를 섬겨야 합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만큼,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만큼, 타인과 “나” 사이를 경계 짓지 않고,
넉넉한 품으로 품어줘야 합니다.

“올바른 자기 인식” 안에서 이러한 실천이 우리에게 있을 때,
예수님과의 교제가 우리 안에 계속 있게 될 줄 믿습니다.

결론
나는 죄인이라는,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가진 사람은
첫째, 예수님을 가장 귀한 분으로 여기는 태도를 보입니다.
둘째, 다른 죄인을 넉넉하게 품는 태도를 보입니다.

“올바른 자기 인식”을 가지시는 가운데,
올바른 태도를 행하심으로 언제나 예수님과의 교제가 이어지기를
축원드립니다.

Comment 0
50 2020/03/08(주일)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법(요일4:1~6/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13
hojong1621 2020.03.08 13
49 2020/03/01(주일) 기도 밖에 없습니다(삿16:23~31/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5
hojong1621 2020.03.08 5
48 2020/02/23(주일) 인생 역전의 은총을 구하며(고후13:4~9/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10
hojong1621 2020.03.08 10
47 2020/02/16(주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창6:9~22/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5
hojong1621 2020.03.08 5
46 2020/02/09(주일) 기도를 할 때(욘2:1~10/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9
hojong1621 2020.03.08 9
45 2020/02/02(주일) 우연히에 담긴 이중적 의미(룻2:1~8/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8
hojong1621 2020.03.08 8
44 2020/1/19(주일) 하나로 이끄소서(요17:21~26/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7
hojong1621 2020.03.08 7
43 2020/1/12(주일) 질서 있는 신앙생활(고전 14: 33, 39~40/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7
hojong1621 2020.03.08 7
Current post 2020년 1/5(주일)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눅5:27~32/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20.03.08
  • Views : 8
hojong1621 2020.03.08 8
41 12/29(주일) 사랑 받는 행함(요15:9~17/유호종목사)
  • Author : hojong1621
  • Date : 2019.12.29
  • Views : 73
hojong1621 2019.12.29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