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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12/29(주일) 사랑 받는 행함(요15:9~17/유호종목사)

2019.12.29 23:54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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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9~17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F2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12절처럼 말씀하십니다.

12절입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 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 받은 것처럼, 사랑하며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어렵습니다.
쉬운 것 같은 데,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수님 사랑을 체험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사랑 받은 것처럼, 사랑하며 사는 게 어렵습니다.
흉내조차 내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 사랑 받은 것처럼, 그대로 사랑하며 살면 되는데,
그렇게 사는 게 어려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F3
그 이유를 10절을 묵상 할 때, 알 수 있습니다.

10절입니다.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계명을 지키면, 이라고 하십니다.

계명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을 지켜면, 어떻게 된다고 하십니까?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면, 예수님 사랑을 체험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예수님 사랑을 누리며 산다고 합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사랑을 충분히 체험하고, 그 사랑대로 살려면,
우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살지 않으니,
예수님의 사랑을 충분히 체험치 못하고, 받은 사랑대로 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적용]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선, 살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읽어야, 말씀을 아니까, 말씀대로 살 수 있습니다.
기도해야 말씀대로 살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대로 우선, 살 때, 예수님 사랑을 충분히 체험하게 되고,
그 사랑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을 행해야 하겠습니까?

F4
이를 본문 통해서, 한 가지로 살펴 볼 때,
삶에 적용하시기를 원합니다.

그 한 가지는 배워서 남 줘야 한다는 말씀을 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5절입니다.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것을 듣습니다.

마치, 자녀가 아버지에게 모든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처럼,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것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해들은 바를
예수님은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들은 바를 혼자 알고 있지 않았습니다.
나만, 좋은 소식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나만, 특별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알고 있는 평안의 소식, 기쁨의 소식, 은혜의 소식을
“다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여기서 “다”라는 헬라어 단어는
“모든 전체”, “최고로 큰, 최고로 완전한”의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전해 듣고, 가르침 받고, 물려받은 모든 것을
제자들에게 전달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배워서 남 줘야 합니다.
타인을 위해서 가르쳐야 하고, 알려줘야 합니다.

[적용] 나에게 주신 달란트를, 은사를 나를 위해서만 사용해선 안 됩니다.

나에게 주신 달란트는 남을 도우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달란트는 지식일 수 있습니다.
그 달란트는 돈일 수 있습니다.
그 달란트는 나의 기술 일 수 있습니다.

15절에 따르면,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가르침 받고, 들은 바를 “다”
제자들, 타인들에게 베풀었다고 하십니다.

배운 바를, 들은 바를
타인을 위해서 사용하는 계명을 지킬 때,
예수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고, 그 사랑을 행하는 성도가 될 줄 믿습니다.

[예화(1)] 이전에 어떤 지식인이 하는 말이,
배워서 남 줍니까?, 라고 화두를 던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어떤 수강생이 네 맞습니다. 배워서 남 줍니다, 라고
말한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배워서 남 주는 일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랑 행하는 일입니다.

15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에게 사랑을 행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배워서 남 주는 사랑을 행했던 한 인물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어린 시절 병약하게 태어났습니다.
잦은 병치레로 고생스런 신체로 살아오셨습니다.
그러나 곧 소멸 될 병약한 신체로도 교회 “종지기”로
새벽마다 종탑을 울리며, 평생을 그렇게 사셨습니다.

그런데, 이 분에게 하나님은 하나의 재능을 주셨습니다.
글 쓰는 재능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어린이를 위해서 글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동화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도 읽혀지고 있습니다.
모든 수익금은 가난한 어린이의 생명을 위해서 기부를 하셨습니다.

이분의 이름은 “권정생 선생님”이고, 책 제목은 “강아지 똥”, “몽실언니”입니다.

평생을 자기에게 주어진 “체력”과 “재능”을 남 주는 일에만
사용한 선생님입니다.

그가 쓴 동화책의 주인공이었던 “강아지 똥” 역시, 자신에게 있는 재능이었던,
민들레 씨의 거름이 되어, 남 좋은 일시키고,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적용] 이러한 남 좋은 일 시켜주는 인생이 되라고,
예수님은 15절에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15절 말씀에 기록 된 배워서 남 줘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권정생 선생님은 없는 건강이지만, “종지기”로 남을 섬겼던 것입니다.
그 힘으로 책을 쓰고, 더 팔면 더 돈을 벌 것입니다.
그러나 “종지기”를 계속 하셨습니다.

모든 힘을 쏟아 글을 쓰고, 수익금을 모두 기부했던 것입니다.
그 돈으로 더 편하게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수익”이 생기면, 모두 기부했습니다.

이렇게 15절 말씀대로 배운 바를, 들은 바를
가족을 위해서, 교우를 위해서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할 때,
예수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고, 그 사랑을 행하는 성도가 될 줄 믿습니다.

[예화(2)] 2019년 10월 말 경에 동안교회 및 동인선교회
후원으로 현지인 5명의 학생을 한국으로 비전트립 보냈습니다.

비행기 표, 비자비용, 숙식 등의 모든 비용을 후원 받았습니다.

서울에서 지내다가, 대전에 갔고, 대전에서 경주로 갔고,
경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일정 중 이용했던 KTX, 전철, 버스, 차량 등의
모든 교통비를 후원 받았습니다.

모든 특산물 간식, 식사, 유람선 관광, 대전 연구단지 방문,
경주 관광, 롯데월드, MBC 방송국 견학, 명동거리 탐방,
좋은 신발 선물, 좋은 겨울 옷 선물, 용돈, 등등 모두 후원 받아서
진행 되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후원 해준 만큼, 이들 5명이 교회를 위해서 살아야 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데, 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후원 해준, 동안교회 및 동인선교회 8개 교회는
어떤 요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후원 해준 만큼,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5명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달한 것으로 만족해하는 후원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15절 말씀에 기록 된 배워서 남 줘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적용]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 후원은 후원이 아닐 것입니다.

나에게 잘해주기를 바라고 행하는 도움은 도움이 아닐 것입니다.

그저 주는 사랑의 섬김, 그저 베푸는 후원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실 것입니다.

우리도 내 가족에게, 교우에게, 삶의 현장에서 부대끼는 타인에게
15절 말씀에 기록 된 예수님처럼, 모든 것을 알려주고, 가르치고,
후원해주는 섬김을 행하시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할 때, 예수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고, 그 사랑을 행하는 성도가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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