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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11/24(주일) 영원히 우리가 믿어야 할 진리(요11:17~27/유호종목사)

2019.12.20 21:38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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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1:17~27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F2
본문에는 예수님과 마르다의 대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상황은 마르다의 오빠가 고인이 된 상황입니다.

17절을 보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라고 하십니다.

이미, 나사로는 고인이 되어, 무덤에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나흘, 즉 4일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마르다에게는 이 4일이 고통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19절에 따르면,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그렇게 4일 간 많은 유대인들이 고통 받는 마르다를 위해서 조문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20절에 보니, 예수님이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마르다는 많은 유대인 조문객을 버려두고, 맞이하러 나갑니다.

고통의 시간이었던 4일 동안 장례식장에 보이지 않던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오히려, 4일 간 조문을 하고, 위로해주고, 고인을 지켜주던
조문객들이 소중할 것 같은데, 마르다는 예수님을 맞이하러 갑니다.

그냥 맞이하러 간 것이 아닙니다.
20절에서, “곧 나가 맞이하되”라고 하십니다.

즉, 예수님이 오신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마르다는 조문객을 뒤로하고, 바로 나갔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마르다는 나흘간이나 위로해주던 많은 조문객을 뒤로 하고,
예수님을 맞이하러 나갔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F3
그 이유를 24절을 살펴 볼 때 알 수 있습니다.

24절입니다.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마르다가 예수님께 고백하고 있습니다.
어떤 고백을 했습니까?

예수님 때문에, 오빠가 다시 살아날 것임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마르다는 예수님이 주시는 부활 신앙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신앙이 있으니, 마르다는 사람의 조문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부활 은총이 더욱 소중 했을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마르다는 예수님이 오신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맞이하러 뛰어 나갔던 것입니다.

이처럼, 마르다가 소유한 부활 신앙이 있을 때,
예수님을 신뢰하는 마음은 더욱 깊어지는 것입니다.

[적용] 따라서 부활 신앙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 신앙이 있어야 예수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 신앙이 있어야 예수님께 더욱 감사할 수 있습니다.

마르다가 소유한 부활 신앙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르다가 부활 신앙을 조금 더
정확하고, 확실하게 깨닫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이 마르다에게 가르쳐주신 부활의 진리를, 2가지로 함께 나눌 때,
참 된 부활 신앙이 우리 안에 확실하게 자리 잡히기를 소망합니다.

F4
첫째, 성도는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25절입니다.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믿는 자도 죽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산다고 합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죽었지만, 다시 살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죽어도 살겠고, 라고 예수님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적용]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죽어도, 살 것입니다.

이 신앙 있으면,
인생에서 겪는 어려움, 고난, 실패 중에도,
다시 성공하고, 회복되는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이 결국 살게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25절에 기록 된 부활 신앙의 진리입니다.
이 신앙 안에서, 참 된 평안 누리시기를 원합니다.

[예화(1)] 죽었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그러나 죽었어도 다시 살아난다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25절 상반절에 그 답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예수님은 “생명”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생명” 자체이시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하면, 우리도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뜨거운 불 옆에 있으면, 추위가 사라지듯이,
생명이신 예수님 옆에 있으면, 죽음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를 믿음 안에서 깨달음 받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우리 삶에 이 부활 신앙을 적용해야 합니다.

추울 때, 뜨거운 불 옆에 있듯이,
생명이신 예수님 옆에 있으면, 죽음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모든 고통의 근원인 죽음을 이겨낼 수 있는데, 하물며
인생 살면서 겪는 고통은 생명이신 예수님과 동행할 때 당연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실패를 맞볼 때 고통스럽지만, 생명이신 예수님 때문에 이겨낼 수 있습니다.
취직 실패, 입시 실패를, 생명이신 예수님 때문에 이겨낼 수 있습니다.

죽음을 생명이신 예수님이 사라지게 하듯이,
실패를 성공으로 역전시켜 주실 것입니다. 좌절을 용기로 역전 시켜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25절에 기록 된 죽어도 살겠고, 말씀의 뜻입니다.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 신앙을 다시 회복하셔서
오직 하나님만이 주시는 참 된 평안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둘째, 성도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진리를 가르쳐주셨습니다.

26절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 말씀은 죽었다가 살아난 성도는
다시는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달리 말해서, 이 말씀은 영생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영생을
요한계시록 21장 4절에서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계21:4)”

이것이 영생입니다.
이것을 26절에서 성도들에게 주신다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적용] 이 은혜가 우리에게 임한 줄로 믿습니다.

이 영생의 은혜, 즉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은혜를 붙들어야 합니다.

어려움 중에서도 영생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낙심과 환난 중에서도 영생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힘들 게 하고, 억울한 일 당할 때도 영생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 영생을 기억할 때, 참 된 평안이 우리에게 임할 줄 믿습니다.

[예화(2)]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쓴 스캇 펙 기독교인 심리학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스트레스의 근원은 죽음에서 나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1)첫 번째,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틀어져서 생기는 “소외감”이라는 스트레스는
죽음 안에 있는 요소인 단절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단절 -> 인간과 인간의 단절 -> 인간과 자연의 단절)
-> 종교사상가 마르틴 부버는 『나와 너』라는 책에서 단절에 담긴
죽음과 같은 스트레스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 관계가 영원히 지속 된다는 영생을 믿는 방법뿐입니다.

따라서 주변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우선 하나님과 “나”와이 관계를 회복하셔야 합니다.

2)두 번째, 입시, 취직, 사업 실패에서 오는 “자존감 하락”이라는 스트레스는
죽음 안에 있는 요소인 “소망 없음”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입니다.

입시 실패 했다고, 소망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취직 실패 했다고, 소망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사업 실패 했다고, 소망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소망인 영생을 믿는 방법뿐입니다.

따라서 인생에 우울함이 가득하다면, 영생을 많이 묵상하셔야 합니다.

[적용] 지금, 사람 때문에, 외로움을 겪고 있는 분계십니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은 “나”를 영원히 사랑해주십니다.

계획 실패, 진로 실패로, 소망이 끊어지는 것 같은 아픔 속에 계시는 분계십니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은 “나”를 소망의 길로 영원히 인도하십니다.

이러한 부활 신앙 안에서 언제나 평안의 인생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결론
[예화(3)] 성경에는 이 “부활 신앙”이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성경에는 “예수님은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이시다.”라는 내용이,
“성도는 죽어도 다시 산다.”라는 내용이,
“성도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 된 이 내용을 12제자인 사도들,
사도들의 제자들인 속사도들, 속사도들의 제자들인 교부들은 동일하게 고백했습니다.

이 고백을 381년 교부들은 “니케아-콘스탄티노플 회의”에서 기록해 놓아야겠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곤 381년에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를 발표하게 됩니다.

지금도 개신교, 카톨릭, 동방정교회는 이 신조를 고백합니다.
이 신조의 내용이 오늘 설교 내용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이 신조의 내용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12제자들도 믿었고, 지금 우리도 믿는 진리입니다.

이 진리, 즉 부활 신앙에 담긴 진리를 믿을 때, 우리는 평안을 얻습니다.
이 진리를 읽어드리고, 설교를 마치고자 합니다.

381년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Niceno-Constantinopolitan Creed)
우리는 한 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영원히 아버지로부터 나신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빛으로부터 오신 빛이시오, 참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피조된 것이 아니라 나셨기 때문에 아버지와 본질이 동일하십니다.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 인류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로부터 내려오셔서, 성령과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성육신하셔서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는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고난을 받으시며 장사 지낸 바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성경대로 사흘 만에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사 하늘에 오르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는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하여 영광 가운데 재림하시고 그의 나라는 영원무궁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시고, 생명의 공급자이신 성령님을 믿습니다. 그분은 아버지로부터 나오시고,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동일한 예배와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 성령님은 예언자(구약성경: 유호종목사注)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믿습니다. 우리는 죄 사함을 위한 하나의 세례만(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세례: 유호종목사注)을 인정합니다. 우리는 죽은 자들의 부활과 장차 임할 세상에서의 영생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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