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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11/17(주일) 원망에서 감사로(욥1:13~22/유호종목사)

2019.12.20 21:35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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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1:13~22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19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F2
욥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신앙생활 잘 했는데, 고난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엄청난 고난입니다.
그런 고난 상황에서 저 같으면, 하나님을 원망할 것 같습니다.

13절부터 19절까지에 기록 된 고난은 종들이 죽고,
재산이 버려지고, 자녀들이 죽는 고난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15절에 기록 된 것처럼, “갑자기”,
17절에도 “갑자기”, 일어난 고난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 같으면, 하나님을 원망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는 원망을 하지 않습니다.

22절입니다.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고난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아니하고, 감사를 고백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갑작스런 엄청난 고난 앞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F3
그 이유를 21절을 살펴 볼 때, 알 수 있습니다.

21절입니다.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나는 원래 가진 것 없이 무소유로 하나님만 붙들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원래부터 아무 것도 없었으니,
원래대로 내가 가진 것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들 괜찮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괜찮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이 무소유 신앙, 즉 알몸 신앙이 우리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알몸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이 신앙은 달리 말해서, 청지기 신앙입니다.
이 신앙은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신앙입니다.

이 신앙 있는 성도는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것을
하나님이 가져 가셔도, 감사를 고백하게 됩니다. 원래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소유 중의 일부가 상실 되는 아픔을 겪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간절히 원하던 어떤 것을 이루지 못한 고난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럴 때, 알몸 신앙을 붙잡으셔야 합니다.

이러한 알몸 신앙을 붙들 때, 상실의 아픔, 손해의 고통이 있는
고난 속에서도, 언제나 감사를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알몸 신앙을 붙드는 사람은 어떤 인생을 살겠습니까?

이를 본문 통해서 두 가지로 살펴 볼 때,
삶에 적용하시기를 원합니다.

F4
첫째, 알몸 신앙을 지키는 사람은 예배자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20절입니다.
“욥이 일어나 … 예배하며”

욥은 예배했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고난을 당하고도, 예배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알몸 신앙을 가진 자는 예배자로, 기도자로 설 수 있습니다.

알몸 신앙을 붙들고,
언제나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는 우리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내 인생에 다가온 문제 있을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 다가온 고난 있을 것입니다.

이 때, 고난 앞에서도 알몸 신앙을 유지하면서
상실과 손해의 아픔 속에서도 예배자로 서시기를 원합니다.

[예화(1)] 20절 보시면, 욥은 어디에서 예배를 드립니까?

20절입니다.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땅에 엎드려서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고난 받는 그 현장에 엎드려서 예배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알몸 신앙이 있는 성도는 고난의 현장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적용] 이를 우리 삶에도 적용하셔야 합니다.

문제가 풀리고, 형통해 지면, 예배드리는 게 아닙니다.
자리를 정돈하고, 정리 되면 예배드리는 게 아닙니다.
컨디션이 나아지면 예배드리는 게 아닙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장사 잘 되면 교회 나갈 게요, 일이 잘 되면 예배 드릴 게요,
라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알몸 신앙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난 받는 순간에도, 괴로운 순간에도, 문제 많은 상황에도,
어차피 알몸으로 나온 인생,
바로, 그 고난의 현장, 그 땅에서 욥처럼, 바로 예배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 알몸 신앙을 우리가 붙드셔야 합니다.

가정에 생긴 문제, 자녀에게 생긴 문제,
건강에 생긴 문제 있을 지라도, 알몸 신앙대로,
그 문제의 현장, 그곳에서 바로 예배드리셔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문제 앞에서도 원망이 아니라, 언제나 감사가
우리 입술로 고백되어 질 줄 믿습니다.
————————————————————————-
둘째, 알몸 신앙을 지키는 사람은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21절입니다.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로 결국,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욥은 어차피 천국에 가게 되는데, 지금의 손해와 아픔은
천국의 기쁨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어진 21절 말씀보시면,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 시오니”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계신 곳에서 오게 된 우리는
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알몸 신앙을 가진 성도는 욥처럼,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이 말씀을 믿음으로 깨달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천국 소망하면, 어떤 아픔과 상실 앞에서도 평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천국 소망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 싸울 일에도 싸우지 않습니다.
나는 천국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천국 소망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 미워할 일에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천국 소망하니, 괜찮다는 영적 배짱이 생기는 것입니다.

실패해도, 천국이 있으니,
낙심해도, 천국이 있으니,
어그러져도, 천국이 있으니,
원망이 아니라, 감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욥처럼, 알몸 신앙 안에서
이러한 천국 소망을 마음에 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결론
욥은 갑작스런 고난 중에도,
엄청난 상실의 아픔 속에서도, 알몸 신앙을 붙잡고,
원망을 하는 게 아니라, 감사를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알몸 신앙을 가진 사람은
첫째, 예배자의 인생을 살기 때문입니다.
둘째, 천국을 소망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알몸 신앙 안에서 고난의 한 가운데에서도 예배자로 엎드리시고,
천국을 소망하며 사시는 가운데, 하나님을 향해 감사만 고백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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