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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11/3(주일) 거룩함으로의 변화(창12:1~9/유호종목사)

2019.12.20 21:32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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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1~9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낯선 환경으로의 변화를 시도하는 일은 두려운 일입니다.

어느 심리학자는 “관성의 법칙은 인간의 내면에도 작용하는 법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변화를 인간은 잘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어느 철학자는 “내 인식 밖의 영역으로의 이동은 공포”라고 말했습니다.
익숙함을 버리고, 변화를 선택하는 일은 공포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아브람은 낯선 환경으로의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변화를 선택했던 것입니다.

4절에 보시면,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라고 하십니다.

아브람은 고향과 집이 있는 하란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것도 칠십오 세에 떠났습니다.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변화를 시도했던 것입니다.
익숙함을 버리고 변화를 시도하는 일은 대단히 두려운 일입니다(그것도 75세에??).

내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적용] 우리에게 적용해 본다면, 우리도 변화를 두려워하곤 합니다.
익숙한 삶을 선호하지, 생소함을 선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군 입대, 이직, 이사, 선교 파송, 등등 낯선 곳으로의 변화는 두려움입니다.
내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하란을 떠나는 변화를 시도했다, 라고 4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그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도 변화를 시도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F3
그 이유를 4절 상반절 말씀을 살펴 볼 때 알 수 있습니다.

4절 상반절을 보시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하십니다.

아브람은 사람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아브람은 자기 지식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따라갔습니까?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던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아브람은 변화를 시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익숙함을 벗어나는 변화를 담대하게 시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2절과 3절에서
아브람에게 복이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를 복이 되도록 지켜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에,
아브람은 담대하게 변화를 추구했던 것입니다.

[적용]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심으로,
특별히,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시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아브람은 우상숭배 하는 고향 땅을 벗어나는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시도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함으로의 변화는 “직장에서, 가정에서, 내면에서”
시도해야 할 변화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말씀을 붙들 때,
이 변화를 우리도 아브람처럼, 담대하게 이행하게 될 줄 믿습니다.

F4
그러면, 성경말씀을 붙들면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내면에서”
우리는 어떤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시도해야 하겠습니까?

첫째, 삶의 현장에 예배를 쌓는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주일에 예배드릴 뿐만 아니라,
동시에 주중에도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예배를 쌓아야 합니다.

7절입니다.
“그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제단을 쌓고, 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배를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어디서 예배를 드렸다고 하십니까?

“그곳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자기가 서 있는 바로 그곳입니다.
삶의 현장, 바로 그곳입니다.

우리도 아브람처럼,
내가 서 있는 곳, 그곳에 예배를 쌓는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적용] 7절에 기록 된 아브람처럼, 성경말씀을 붙들면서,
삶의 현장에 예배를 쌓는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성경말씀 읽으면서 예배를 쌓아가야 합니다.
직장에서 성경말씀 읽으면서 짧게나마,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사도신경 외우고, 성경말씀을 읽고, 주기도문으로 마치는
짧은 예배여도, 영과 진리로 드려질 때,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나는 지금 삶의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성경말씀을 붙들면서,
삶의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심으로,
아브람이 받은 은총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예화(1)]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우리는 예배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악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야, 예배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브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에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7절 상반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아브람은 예배드리고자 하는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시도합니다.

7절 하반절입니다.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에, 제단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우리 삶에 적용하시기를 원합니다.

[적용] 삶에서 예배를 드리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신약시대를 사는 우리는 성경말씀, 설교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설교말씀을 주중에도 기억해야,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우리는 읽어야 합니다.
설교말씀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아브람처럼,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우리도 시도하게 될 줄 믿습니다.
————————————————————————-

둘째,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8절 하반절입니다.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아브람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기서 불렀다는 것은 기도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브람은 기도라는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시도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아브람은 기도라는 거룩함을 시도했던 것입니다.

[적용] 아브람처럼, 기도라는 거룩함을 우리도 시도하셔야 합니다.

기도를 하면, 응답하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예레미야).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일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이러한 약속의 말씀을 믿었던, 아브람은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기도는 거룩함으로의 변화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믿을 때,
기도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예화(2)] 아브람은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1) 4절 보시면, “하란을 떠날 때에”라고 하십니다.
고향을 떠났다는 말씀입니다.

2) 6절 보시면, “세겜 땅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라고 하십니다.
드디어 도착한 약속의 땅에 사나운 가나안 족속들이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3) 8절 보시면,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라고 하십니다.
여기 저기 옮겨 다니는 삶을 계속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람은 계속 되는 변화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고향을 떠났고,
말씀대로 도착한 곳에는 사나운 족속들이 있었고,
안정된 정착이 아니라, 텐트 생활을 계속 이어갔던 것입니다.

이 때, 저라면, 어떻게든 가나안 족속들에게 빌붙을 것 같습니다.
이 때, 저라면, 어떻게든 정착하려고 시도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경험, 지식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8절 하반절 말씀처럼,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기도했습니다.

이를 우리에게 적용하시기를 원합니다.

[적용] 아브람처럼, 우리도 계속 되는 변화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업장 운영에 있어서의 변화, 직장 생활에 있어서의 변화,
영적 생활에 있어서의 변화, 자녀가 커감에 따라 생기는 변화, 등등.

우리는 변화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변화에 대한 대응을 아브람처럼, 기도로 하셔야 합니다.

사람을 의지해서 많이들 실패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내 지식, 경험을 의지해서 낭패 당한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셔서, 말씀대로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를 하면, 응답하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예레미야).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일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하나님을 붙드시고, 오직 기도하심으로,
인생의 변화 속에서도 언제나 승리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결론
우리는 어떤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첫째, 삶의 현장에 예배를 쌓는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예배와 기도를 행할 때,
우리는 거룩함으로의 변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변화가 많은 내 인생이지만, 예배와 기도를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변화가 많아서 사람의지하고 싶어도, 기도를 통해 하나님부터 붙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아브람이 받은 은총이 우리에게도 임할 줄 믿습니다.

[예화(3)] 이전에 미디어매체를 통해서
까레이스키, 즉 고려인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1937년 당시,
스탈린의 강제 이주 정책으로 정든 고향을 강제적으로 떠나,
중앙아시아로 이주하게 된 한국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상처를 헤아려 보기 위해서
방송에서는 일반 시민과 길거리에서 이러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내일 갑자기 아무런 인사도 못 나눴는데,
평생 내 가족을 만나지 못한다면, 어떤 마음일까요?”

한결같은 대답이 “속상하다, 고통스럽다, 끔찍하다.”라는 대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방소에서는
이런 삶을 살았던 분들이 까레이스키, 고려인들의 삶이었다고 코멘트를 달게 됩니다.

저는 그 까레이스키 1세대, 2세대, 3세대를
타직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란 나라에서 2004년경에 만났었습니다.

특별히, 1세대 고려인들은 고통과 아픔의 세월을 등에지면서
한국을, 가족을, 부모님을, 형제들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 때, 근근한 생활 속에서도 제게 식사를 대접해주시던,
1세대 고려인 할머니께 저는 질문했었습니다.

“할머니, 힘든 고통의 세월을 어떻게 견디셨어요?”
할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예배드리고, 기도하면서 다시 저기서 만날 걸 믿으면서 견뎠어.”

[적용] 이 믿음이 아브람의 믿음이라고 묵상해 봅니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극단적인 변화 때문에, 받는 고통을 예배와 기도로 이겨냈던, 할머니처럼,
고향 땅을 등지는 고통을 예배와 기도로 이겨냈던 아브람처럼,
지금 우리가 겪는 고통을 예배와 기도로 이겨내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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