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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9/18(수)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느6:1~9/유호종목사)

2019.09.25 23:58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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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6장 1절 ~ 9절

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F2
우리는 평소의 생활 속에서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예수님 믿는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말 때문에 기쁨을 상실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말 한 마디가, 비수로 꽂힐 때가 있습니다.

어느 통계에 따르면, 주변 사람들의 말 때문에,
현대인들은 상당히 고통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은 자기 주관성이라는 죄가 있으니
자기 주관대로 말을 뱉어내는 본성이 있습니다.
상처 받든 말든, 내 성질대로 말을 뱉고 본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죄악입니다.

그래서 “당신 말에 상처 받고, 내 말에 상처 받는 게”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사람의 말 때문에 우울하거나, 상처 받지 않고, 기쁜 생활을 계속 누릴 수 있겠습니까?

F3
이를 본문에 등장하는 느헤미야를 통해서 두 가지로 살펴 볼 때,
기도제목 삼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상대방 말의 의중을 파악해야 기쁜 생활을 계속 누릴 수 있습니다.

2절 말씀에 따르면,
원수 되는 산발랏과 게셈이 느헤미야에게 만나자고 했습니다.

2절입니다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원수들이 느헤미야에게 평화협정을 맺자고 제안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원수처럼 지내지 말고, 서로 만나서 대화 나누고,
함께 협력해서 사이좋게 지내자고, 제안했던 것입니다.

좋은 제안입니다. 귀가 솔깃할 제안입니다.

그런데, 느헤미야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평화 협정을 거절했습니다.

왜 거절했습니까?

그들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절 하반절 보시면,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실상은”이라고 합니다. “속내는”, “그 의중은”이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느헤미야는 원수들이 거짓으로 제안했음을 파악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느헤미야는 그들의 말에 담긴 의중을 파악하여
상처 받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우리에게 있어서
상처 받지 않고, 기쁜 생활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평화협정을 맺읍시다, 우리 서로 긴밀하게 대화 나누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상대방의 말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방 말 속에 거짓이 있음을 파악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상대방 말의 의중을 느헤미야처럼, 잘 헤아려야 합니다.

사업 파트너의 말, 친구들의 말, 동료들의 말 속에
담겨 있는 속내를 느헤미야처럼,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귀에 솔깃한 말을 해도, 그 의중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거짓에 넘어가지 않고,
상처 받지 않고, 기쁜 생활 계속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예화(1)] 그런데, 상대방의 속내를 파악했더라도,
정말 거짓인지, 진실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도 그래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짓일까, 진실일까를 느헤미야도 고민했을 것입니다.

이들의 말이 거짓이라면 위기를 넘긴 것이지만,
이들의 말이 참이라면 좋은 기회를 포기한 꼴이 됩니다.

그러면, 내가 파악한 상대방의 의중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느헤미야는 어떻게 확신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 답을 3절과 4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선, 3절입니다.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느헤미야가 상대방에게 “원칙”을 말했습니다.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진행하니, 못가겠다는 원칙을 말했습니다.

절대원칙입니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원칙을 듣고, 원수들은 4절처럼 반응했습니다.

4절입니다.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원수들은 “네 번이나” 말하면서 성전건축이라는 하나님의 원칙을 깨라고 합니다.
타당한 하나님의 원칙을 말했는데, 원수들은 그 원칙을 깨라고 얘기합니다.
그 원칙을 포기하라고 얘기합니다.

진실하고, 참 된 원칙을 깨라는 것은 거짓을 행하라는 제안이었던 것입니다.
자기들 속내를 최종적인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로 보건대,
하나님의 원칙을 무시하는 상대방의 태도를 보고,
느헤미야는 상대방의 의중이 거짓임을 확신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우리에게도 있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상대방의 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헷갈릴 때가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의중을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인가?, 라고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느헤미야처럼, 올바른 원칙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 원칙을 제시했음에도, 원칙을 뭉개거나, 어기라고 하는 자는
거짓된 의중을 가진 자입니다.

원칙과 규칙을 깨라는 상대방의 최종적인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거짓 된 속내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서울장신대학교 이명웅교수).

사업장에 세워 놓은 올바른 원칙과 규칙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 세워 놓은 올바른 원칙과 규칙이 있을 것입니다.
교회에 세워 놓은 올바른 원칙과 규칙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깨라고 하는 자가 거짓된 자입니다.
그 질서를 뭉개라고 하는 자가 거짓된 자입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느헤미야의 모범을 본 받아,
원칙을 고수하여 거짓에 넘어가지 아니하고, 기쁜 생활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

둘째, 진실을 가지고 대응해야 기쁜 생활을 계속 누릴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원수들의 협박에 진실을 가지고 대응했습니다.

6절과 7절 말씀에 따르면,
원수들은 느헤미야에게 협박을 하면서, 만나자고 제안 합니다.

그 협박 내용은
느헤미야가 왕이 되어서, 페르시아 왕을 공격하려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페르시아 왕에게 보낼 거니까,
우리와 만나자고, 느헤미야를 협박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이 페르시아 왕에게 들어가면,
느헤미야, 뿐만 아니라, 모든 유대인들이 절단 날 수 있습니다.

저 같으면, 무척 두려워서 원수들 요청대로 만날 것 같습니다.
나만 죽는 게 아니라, 모든 가족, 민족이 죽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적용하면,
사업 파트너가 협박하는 것입니다.
나와 관계 되는 상대방이 나를 협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협박을 듣고, 나는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느헤미야는 8절처럼, 진실을 붙잡고, 대응했습니다.

8절입니다.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이런 일은 없다고 단호하게 대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어낸 말이라고 대응했습니다.

진실을 알고 있으니, 느헤미야는 단호히 대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적용] 상대방이 모함해도, 진실을 아는 사람은 단호히 대응 할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처럼, 진실을 붙잡을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원수들은 있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서 협박했습니다.
원수들은 없는 일을 있는 것처럼 조작해서 협박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진실을 가지고 있으니,
담대하게 협박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의 삶의 현장에서 협박하는 상대방 있을 수 있습니다.
오해하는 말을 만드는 상대방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진실을 파악해야 합니다. 먼저, 진실을 붙잡아야 합니다.
진실을 가지고 있을 때, 느헤미야처럼, 기쁜 생활 계속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예화(2)] 느헤미야는 상대방의 협박과 거짓 소문에 단호하게 대응했습니다.

가만히 기다리면서 “거짓 소문이 없어지겠지.”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적극적으로 거짓에 맞섰습니다. 진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8절 보시면,
느헤미야는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진실을 알았기에, 거짓된 말에 적극적으로 느헤미야는 대응했던 것입니다.

[적용] 나를 둘러싼 거짓된 얘기에 맞서서 진실을 적극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느헤미야처럼,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진실을 말했기 때문에, 승리를 얻었던 것입니다.
결국 진실을 말하는 자가 승리를 얻는 자입니다.

[예화(3)] 진실을 가진 자만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실을 원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진실을 가진 자답게 9절처럼,
기도했던 것입니다.

9절입니다.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진실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이 기도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거짓을 가진 자는 이러한 기도를 할 수도 없고,
하나님이 응답하시지도 않습니다.

[적용] 진실을 붙잡을 때, 온갖 억측과 오해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업장에 생긴 오해와 억측들,
가정에 발생한 거짓의 영들,
교우들 사이에 생기는 이간질들을
느헤미야처럼, 진실을 붙잡고 대응할 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처럼, 진실만을 붙잡고, 거짓에 대응하심으로,
언제나 기쁜 생활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결론

[예화(4)] 우리 발리한인교회에 지난 번 질서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직분에 따른 질서, 역할에 따른 질서, 직분에 따른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오늘 본문을 통해서 깨달은 것은
원칙과 진실이 발리한인교회에 있어야 합니다.

발리한인교회에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 원칙은 성경말씀을 근거로 만들어야 합니다.
원칙을 어기면, 본문말씀에 근거해서 거짓된 자인 것입니다.

또, 발리한인교회에 진실이 있어야 합니다.
그 진실은 원칙의 결과물입니다.
원칙대로 행하면, 진실한 행함이고, 원칙을 어기면, 거짓된 행함입니다.

[적용] 느헤미야는 원칙과 진실을 붙잡았기 때문에,
거짓과 모함, 협박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발리한인교회와 우리 교우들의 삶의 현장에서
언제나, 원칙과 진실을 붙잡으셔서 느헤미야처럼,
승리와 기쁨을 언제나 누리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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