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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9/2(월) 월삭 전교인새벽기도회 (몬1:1~25/유호종목사)

2019.09.07 20:56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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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1장1~25절

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2 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5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9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13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15 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 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 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 말씀 – 내게 다가오는 구절, 특징, 구조, 당시배경 등
본문은 예수님 사랑을 묵상케 하는 말씀입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힌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감옥에서 바울의 동역자
“빌레몬”을 배신한 노예 “오네시모”를 만났습니다.

바울은 배신자 노예였던 “오네시모”를 정죄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 사랑으로 품어줍니다.

더 나아가 주인이었던 “빌레몬”에게도 “오네시모”를 예수님 사랑으로 품어주라고 권면을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 –
이러한 본문요약을 바탕으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한 가지로 묵상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서로 사랑 실천하는 이들의 믿음을 성장시키시는 분이십니다,
라고 묵상케 하셨습니다.

6절 보시면,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믿음의 교제가, 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성도들 간의 사랑의 교제를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교제는 서로 사랑하는 일입니다.

이렇게 서로 사랑하면, 어떤 역사 일어난다고 하십니까?

“우리 가운데 …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라고 하십니다.

말씀에 따르면,
믿는 자들이 서로 사랑하면,
서로 사랑 실천하는 자들의 믿음을 성장시키신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적용] 말씀대로,
목장 식구 서로가 사랑하면, 목장 식구의 믿음 성장 일어납니다.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 사랑하면, 모두에게 믿음 성장 일어납니다.
믿음의 가족 서로 사랑하면, 가족 모두의 믿음 성장 일어납니다.

이를 믿음으로 받고, 서로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훈과 적용 – 묵상 통해 만난 하나님은 본문 통해
깨달음 두 가지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이 깨달음이 기도제목 되시기를 원합니다.

첫째, “중재”라는 사랑실천 해야 한다, 라는 깨달음입니다.

서로 사랑의 구체적 실천은 중재입니다.

중재는 싸워서 앙숙인 자를 다시 이어주는 일입니다.
중재는 갈라진 사이를 다시 이어주는 일입니다.

이러한 중재를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10절 보시면,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주인 빌레몬과 노예 오네시모 사이를 중재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바울은 오네시모를 위할 필요 없습니다.
바울은 오네시모와 빌레몬을 중재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중재하고 있습니다. 왜 중재하고 있습니까?

중재를 통해 서로 사랑하게 될 때,
모두에게 믿음 성장 일어난다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적용] 이 믿음 안에서 우리도 갈등 관계를 중재해야 합니다.
갈라진 사이 있다면, 중재해야 합니다.

가족, 교우들, 교민들 사이에 발생한 갈등과 반목을
중재해야 합니다.

이렇게 중재를 통해 서로 사랑하게 될 때,
모두에게 믿음 성장 일어날 줄 믿습니다.

[예화(1)] 산상수훈 5장 9절에서 중재하는 자를 예수님은
“화평하게 하는 자(마5: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화평하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성도라면 마땅히
화평하게 하는 일을 해야 할 일입니다.

즉, 갈등 관계를 중재해야 합니다.

[적용] 따라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중재하셔야 합니다.
내 가정, 내 교우들, 내 삶의 현장에 갈등, 반목, 시기, 질투 있다면,
중재를 실천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나의 중재를 통해 서로 사랑하게 될 때,
모두에게 믿음 성장 일어날 줄 믿습니다.
———————————————————-

둘째, “희생”이라는 사랑실천 해야 한다, 라는 깨달음입니다.

18절 보시면,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바울은 오네시모를 위해서 희생했습니다.

자기 돈을 써가면서까지 오네시모를 살려주려고 했습니다.

당시 통념에,
노예는 짐승입니다.
노예는 물건입니다.
노예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당시 통념을 깨고, 노예를 위해서 희생했습니다.
아무런 득이 안 되는데, 희생했습니다.

이렇게 희생하자 오네시모가 살았습니다.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희생이라는 사랑실천하시기 원합니다.

[적용] 희생을 감수할 정도로 섬겨야 합니다.
유익 안 되어도, 손해 보더라도, 희생해야 합니다.

이렇게 희생이라는 사랑 실천할 때,
영혼 살아나는 역사 일어날 줄 믿습니다.

[예화(2)] 궁극적인 희생의 모범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죄인 된 우리를 위해서
의인 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우리가 달려야 하는데, 십자가에 대신 달리는 희생을 하셨습니다.

왜 희생하셨습니까?

온 인류의 믿음 성장 위해서입니다.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적용] 이렇게 궁극적인 희생을 본받아,
우리도 작은 희생을 삶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손해 보더라도, 희생이라는 사랑실천 해야 합니다.
내 책임 아니더라도, 희생이라는 사랑실천 해야 합니다.

바울처럼, 궁극적으론 예수님처럼,
영혼을 위해 희생 할 때,
영혼 살아나는 역사,
영혼의 믿음 성장하는 역사 일어날 줄 믿습니다.

결론
본문 통해 두 가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째, “중재”라는 사랑실천 해야 한다, 라는 깨달음입니다.
둘째, “희생”이라는 사랑실천 해야 한다, 라는 깨달음입니다.

이 깨달은 바대로,
오늘 하루도 내가 속한 삶의 현장에서 사랑실천하심으로
모든 공동체와 더불어 믿음 성장의 은혜
누리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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