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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9/1(주일) 내 생각을 넘어서는 은혜(행10:9~16/유호종목사)

2019.09.07 20:53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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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0장 9~16절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F2 본문에 따르면, 베드로는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9절 보시면,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라고 하십니다.
베드로는 기도를 아무데서나 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했습니까? 지붕에서 했습니다.
베드로는 기도 장소를 정해놓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또, 9절에 보시면,
“육시”가 나옵니다. 이 시간은 낮12시입니다.

그러다 보니,
10절에 보시면, “시장하여”라고 합니다.
베드로는 낮12시에 밥 먹어야 하는 급한 일을 제쳐두고,
기도라는 중요한 일을 행했습니다.

허기져서 너무 배고프지만, 밥보다 기도를 먼저 했습니다.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 즉 기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10절에 “황홀한 중에”->카타르시스입니다. 이 정도로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이처럼, 베드로는 기도를 중요시 여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기도의 사람 베드로에게 원치 않는 응답이 떨어졌습니다.

11-12절에 보시면,
레위기 11장에 기록 된 부정한 짐승을 받는 꿈을 꿉니다.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원치 않는 응답입니다.
간절히 기도했다면, 좋은 것 받아야 합니다. 축복 받아야 합니다.

우리 상황으로 본다면,
수요예배, 주일예배, 월삭새벽기도회에서 기도하고, 목장별 특별기도하며 기도했는데,
1)시험 떨어지는 응답, 2)건강이 악화되는 응답, 3) 사업장 운영이 어려운 응답 등등의 원치 않는 응답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상합니다.
간절히 기도하면, 원하는 응답을 주셔야 합니다.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기도했던 베드로에게, 원하는 것 이뤄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원치 않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기도의 사람 베드로에게 원치 않는 응답을 주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F3 그 이유를 13절 말씀 보실 때, 알 수 있습니다.

13절 보시면,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원치 않는 응답을 받은 베드로에게
“일어나 잡아 먹어라”라고 명령하십니다.

일어나, 라는 단어의 원어 뜻을 보니,
죽은 자를 살린다, 건물을 짓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원어 뜻으로 볼 때,
“일어나”라는 명령은 영적 변화를 도모하라는 명령입니다.

또, “잡아 먹어라”라는 명령은
하나님 뜻(말씀, 기준)을 먹고, 영적 성장 이루라는 명령입니다.
비록, 원치 않는 응답일지라도, “먹으라”는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13절의 “일어나 잡아 먹어라”라는 말씀은
원치 않는 응답도 영적 성장을 돕는 응답이라는 것입니다.

11~12절에 기록된 부정한 짐승은 원치 않는 응답이지만,
부정한 짐승과 정한 짐승의 경계를 복음으로 없앴다는
진리를 깨닫게 하려는 응답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 성장을 일으키시고자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원치 않는 응답을 “먹으라”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 입장에서는 원치 않는 응답일지 몰라도,
하나님 입장에서는 타당한 응답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베드로에게 원치 않는 응답을 주신 이유는
베드로의 믿음을 성장시키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적용] 이런 이유로, 우리 역시 원치 않는 응답 받을지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응답 받을지라도, 감사로 붙드셔야 합니다.
13절대로 원치 않는 응답이어도 감사함으로 받고 믿음 성장 이루셔야 합니다.

기도 열심히 했는데, 원치 않는 응답 받아도,
이 응답을 통해 이뤄질 믿음 성장을 기대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믿음 성장과 성숙의 축복 누릴 줄 믿습니다.

F4 그러면, 원치 않는 응답 받았을 지라도,
그 응답 감사로 받을 때에 어떤 믿음의 성장이 일어나겠습니까?

성도에게는 말씀 기준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성장 일어납니다.

14절 보시면,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 대”

14절에서, 베드로는 자기 기준대로 원치 않는 응답을 거부합니다.
그러나 15절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라고 하시면서,
원치 않는 응답을 받으라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됩니다.

결국, 베드로는 원치 않는 응답을 말씀의 권면 때문에 받게 됩니다.
그리곤 이방인도 구원 얻을 수 있다는 말씀 기준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원치 않는 응답을 받아들이면,
말씀 기준대로 살아가는 성장이 일어나게 됩니다.

[적용] 내 기준으로 보면, 실망스러운 기도 응답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말씀 기준으로 보면, 축복 된 기도 응답입니다.

원치 않는 응답일지라도, 말씀 기준으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말씀 기준대로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예화(1)] 14절, 15절을 더 깊게 묵상하고자 합니다.
14절에서 베드로가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라고 합니다.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합니다.

자기 기준으로 꽉 차 있습니다.

자기 기준으로 보면, 부정한 짐승을 대면한 지금 상황은 저주입니다.
지금 상황은 고난입니다. 절망입니다.

그러나
15절 보시면,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라고 하십니다.
어떤 소리입니까? 하나님 말씀입니다.

말씀 기준으로 지금 상황을 보면, 부정한 짐승을 자유롭게 먹는 것은
유대인을 넘어 온 인류에게 복음이 임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은 사실, 은혜입니다.

[적용] 따라서 하나님께 받은 응답을 말씀으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주신 상황을 말씀 기준으로 바라보셔야 합니다.

그럴 때, 원치 않는 응답일지라도(상황 일지라도),
말씀 기준 안에서 기쁨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예화(2)]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현실고백이 아니라,
신앙고백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현실고백은 내 상황을 저주하는 고백입니다.
살기 힘들다고 푸념하는 고백입니다.

반대로
신앙고백은 말씀 기준 안에서 선포하는 감사고백입니다.
나를 가장 좋은 길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송하는 고백입니다.

그러면 어떨 때, 신앙고백이 흘러나오겠습니까?

들려지는 말씀을 자기 기준이 라니라,
말씀기준으로 해석할 때, 가능한 줄 믿습니다.

[적용] 어떤 상황에서도 신앙고백 하셔야 합니다.
원치 않는 응답 받을지라도 신앙고백 하셔야 합니다.

건강이 악화 되어도, 자녀 일이 잘 안 풀려도,
가정 경제가 흔들려도, 계속 짜증만 나도,

15절 말씀처럼, 말씀기준으로 원치 않는 응답을 해석할 때,
내 입술에서 찬송이 흘러나올 줄 믿습니다.

이렇게 할 때, 원치 않는 응답일지라도, 말씀기준 안에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축복 발견케 될 줄 믿습니다.

[예화(3)] 아세아연합신학교 이한영 교수님이 쓴 책
『명자누나』 책에는 기도하는 누나였고,
예배하는 누나, 신실한 누나였던 명자 누나가 겪는
원치 않는 고난이 나옵니다.

기도도 잘했고, 신앙도 좋지만,
원치 않는 응답을 받고 고난 속에서 살았던 것입니다.

이 책을 쓴 이한영 교수님은 인생을 사람 기준으로만 보면,
누나의 인생은 저주 받은 인생이지만,

그러나
인생을 말씀 기준으로 보면, 축복 받은 인생이라고
『명자누나』 책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적용] 현실을 나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인생을 나는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말씀 기준 안에서 축복의 요소를 발견하셔야 합니다.
말씀 기준 안에서 형통의 요소를 발견하셔야 합니다.

베드로는 부정한 짐승이라는 현실 앞에서 처음엔 원망했지만,
결국 말씀 기준 안에서 찬송을 했습니다.

이처럼, 말씀 기준으로 내 인생 바라보는 가운데,
내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시기를 축복합니다.
——————————————————–

[예화(4)] 16절에 따르면, “세 번 있은 후”
하나님은 세 번이나 베드로에게 말씀 기준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세 번은 유대인에게 완전수입니다.
베드로가 이해할 때까지 말씀 기준을 가르쳤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베드로가 말씀을 듣고, 부정한 짐승 먹는 일에
함의 된 복음을 받아들이니, 어떻게 됩니까?

16절 하반절 보시면,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이렇게 묵상했습니다.
원치 않는 응답에 대한 원망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사라지고 그 자리에 감사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후에 베드로는 부정한 짐승으로 여겼던
이방인 고넬료에게 감사함으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적용] 원치 않는 응답, 이해 못할 응답을 말씀 기준으로 해석하면,
감사로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으로 보게 됩니다.

이를 우리에게 적용해 보면,
말씀 기준으로 취직 실패를 바라봐야 합니다.
말씀 기준으로 건강 악화를 바라봐야 합니다.
말씀 기준으로 문제 상황을 바라봐야 합니다.

내 인생, 내 현실을 말씀 기준으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우리에게 들려오는 말씀 기준은 설교말씀, 큐티말씀, 심방말씀 등등입니다.

이렇게 내 인생에 엄습한 고난을 들려오는 말씀 기준으로 해석할 때,
현실 문제를 감사로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예화(5)] 16절에 기록 된 “세 번 있은 후”라는 말씀에
담긴 의미를 더 묵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부정한 짐승 먹는 일에 함의 된 복음을 들려주셨습니다.

세 번이나 부정한 짐승 먹는 일에 함의 된 복음을
알려주실 정도로 베드로는 자기 고집이 가득했던 것입니다.

결국, 자기 고집 가득했던 베드로는 말씀 기준에 순복하게 됩니다.

여기서 깨닫는 점은 사람 고집은
계속 들려지는 말씀으로만 깰 수 있는 심각한 고집이라는 점입니다.

[적용] 이러한 베드로의 고집이 바로, 나의 고집이라고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응답을 해주셨는데,
나는 그 응답 싫다고 고집 피웁니다.

내 고집이 하나님 섭리를 원망하게 만듭니다.
내 고집이 하나님 계획을 못 보게 만듭니다.

말씀으로 내 고집을 깨야 합니다.
내 고집을 깨고, 하나님 계획을 해석해야 합니다.

사사기 말씀에 따르면,
이스라엘 백성은 12번이나 자기 고집대로 행하고 또 행합니다.
그럴 때마다, 말씀 전하는 사사 때문에 심각한 자기 고집을 버립니다.

이처럼, 설교말씀, 큐티말씀, 심방말씀으로만 내 고집 깰 수 있습니다.

들려오는 말씀으로 내 고집을 깨고,
원치 않는 응답을 감사로 바꾸시기를 축복합니다.

결론
원치 않는 응답을 받았을 지라도 말씀 기준 안에서 감사로 받을 때,

말씀 기준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성장 일어납니다.

1)지금 현실이 어렵습니까?
2)길을 헤매는 내 자녀, 내 가정 상황에 눈물이 납니까?
3)기도는 했는데, 계속되는 건강 악화, 가정경제 흔들림 등의
원치 않는 응답만 가득하십니까?
4)특별히, 신혼마을 가정 같은 경우에는 태중의 자녀가 응답 되지 않음에 큰 고통에 있는 가정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현실, 말씀 기준으로 보셔야 합니다.
들려오는 설교말씀 기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말씀 묵상했던 그 기준으로 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원치 않는 기도 응답을 말씀 기준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신앙고백, 감사고백, 찬송고백 흘러나오게 될 줄 믿습니다.

[예화(6)] 정재승 교수의 『열두 발자국』 책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터키에서 열리는 학술세미나에 갔다고 합니다.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세미나 장소를 도보로 가는 도중
낯선 곳이다 보니, 길을 잃었다고 합니다.

한 참을 헤매다가, 학술세미나에 늦게 들어가게 되고,
도보를 결정한 자신을 원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남은 일정을 이스탄불 관광으로 결정하게 된
정재승 교수는 팀원들과 다시 시내를 다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시 걸어 다니게 된 시내 거리가 낯설지 않아
같이 간 팀원들에게 안내 해줄 정도였다고 합니다.

곳곳의 문화와 정취를 느끼며 다닌 이스탄불의 향취가
그에게 학술세미나 이상의 가치로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그는 길 헤맨 일도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얘기합니다.

이걸 읽으면서 느낀 점은 원망스러웠던 일이
감사한 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적용] 길 헤매는 일처럼, 원치 않는 상황과 여건에 몰릴 수 있습니다.
원치 않는 기도응답 때문에 헤매는 인생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들려주시는 말씀 기준으로 현실을 해석해야 합니다.
말씀 기준은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여주는 기준입니다.
말씀 기준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해주는 기준입니다.

말씀 기준 안에 있을 때, 원망이 감사로 바뀔 줄 믿습니다.

지금 나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까?
지금 내 가정, 내 자녀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까?

말씀 기준 안에서 이 현실을 주신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 보셔야 합니다.

말씀 기준 안에서 나를 가장 좋은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감사로 받으셔야 합니다.

말씀 기준으로 상황을 해석하시고, 상황을 감사로 받으셔서
내 입술에서 원망고백이 아니라,
언제나 감사고백만 흘러나오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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