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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8/25(주일) 그래도 해야 할 일(겔36:36~37:5/유호종목사)

2019.08.25 19:19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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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
본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인물은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바벨론에 의해서 자신의 국가, 남유다가 멸망함에 따라,
그는 포로로 잡혀간 상태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36절처럼, 대언했습니다.

36절입니다.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36)”

포로로 잡혀갔으니, 처절한 괴롭힘이 있었을 것입니다.
생활 전반이 무너진 상태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죽음의 공포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36절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은
남유다 백성에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희망대로의 회복을 그냥 주시진 않으셨습니다.
아무 조건 없이 회복을 주시진 않으셨습니다.

어떤 조건을 제시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 답이 37절에 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그래도 구해야 회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회복을 주겠지만, 기도해야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적용] 기도할 때, 36절 말씀의 회복이 우리에게도 허락 될 줄 믿습니다.
경중의 차는 있어도 우리의 인생도 고난이고, 고통일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 계신 분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에게 하나님은 36절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기도해야 36절의 회복을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대로 기도함으로 회복의 은혜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F3
그러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회복”을 부어주시겠습니까?

첫째, 예배드릴 수 있는 회복을 부어 주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이것은 성도의 본질입니다. 아니, 사람의 본질입니다.

장로교신조에 따르면,
사람의 본분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입니다.
즉 예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예배하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예배드리는 일이 회복 되는 일입니다.

예배 못 드리는 사람은 회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본질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38절 말씀에서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38절 보시면,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들로 채우신다고 말씀하십니까?

제사 때 사용하는 양 떼 같은 사람들로 채우신다고 하십니다.
예배드릴 사람들로 성읍을 채우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배드릴 수 있는 회복을 허락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허락이 진정한 회복인 줄 믿습니다.

[적용] 남유다가 기도할 때, 예배드릴 수 있게 회복시켜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기도 하면,
나의 내면에 예배드릴 수 있는 내면으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으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예배드리는 가정으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기도함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회복의 은혜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예화(1)] 하나님은 성도들의 삶을 언제나 예배와 연결시키십니다.
예배를 중심으로, 성도의 삶을 변화시켜 가십니다.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교회 근처로 이사 가고,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 삶의 우선순위를 바꿔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38절 말씀의 의미인 것입니다.
기도하면, 예배 때 사용하는 양처럼, 예배자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전에 심방 중에 어떤 성도님께서
자신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예배는 안 드린다고 했습니다. 마음으로만 믿는다고 했습니다.
이 성도님의 말은 “우찌무라 간조” 신학자처럼,
예수님은 믿지만, 마음으로만 믿는 “무교회주의자”라는 말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38절 말씀을 믿지 않는 주장입니다.

38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회복시켜주십니다.

[적용] 믿는 성도는 예배드릴 수 있게 회복시켜 달라고 구하셔야 합니다.

진정한 회복은 예배드릴 수 있는 상황의 허락입니다.

[예화(2)] 3주 전에 어느 관광객 성도님은 발리에서 예배드리려고,
교회를 찾는 중에 발리한인교회를 사이트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신자 동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혼자 관광을 포기하고, 예배드리려고 택시를 불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1시간 지나도록 불렀던 택시가 오지를 않아서
교회에서 예배를 못 드릴 상황이라서 간절히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하얀 봉고차가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하얀 봉고차 기사가 “발리한인교회 가세요?”라고
한국말로 물어봐서 1시간 기다리던, 택시 인줄 알고,
막 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기사님이 “저는 발리한인교회 기사에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상황을 보니, 마침 우리교회 마데기사님이 그곳 관광지에 픽업을 갔다가
길을 잘 못 들어서 그 성도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적용] 이 우연이 우리 믿는 자에겐 하나님의 섭리인 줄 믿습니다.
기도하니, 예배드릴 상황과 여건으로 회복시켜주셨던 것입니다.
이것이 38절 말씀의 형통의 역사입니다.

지금 나의 내면에 예배드려야 한다는 믿음이 약해졌습니까?
가정에 예배 사모함이 회복되어져야 합니까?
삶의 정황상 예배드릴 수 없는 상황 속에 처해 있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기도하셔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간절히 구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은 나의 내면과 삶의 현장에 예배의 회복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예배를 드릴 상황과 여건으로 우리를 회복시켜가실 줄 믿습니다.

————————————————————–

둘째, 다시 살아나는 회복을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할 때,
5절과 같이 다시 살아나는 회복을 주겠다고 에스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5절 보시면,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가 살아나리라” 이 말씀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갈 정도의 기적을 의미합니다.
완전한 실패에서 성공의 싹을 움터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완전한 폐허에서 재건의 벽돌을 허락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에스겔서 36장37절에서
“그래도 기도하면 형통함 주겠다.”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기도할 때, 5절과 같은 “다시 살아나는 회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시기 원합니다.

[적용] 기도하면 회복시켜주십니다.

5절에서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라고 하십니다.
내가 생기를 만드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생기를 넣어주시는 것입니다.

내 삶의 현장에 생기가 필요한 곳이 참 많습니다.

절망 있는 우리 가정이 생기를 받고 회복해야 합니다.
나의 건강 생기를 받고 회복해야 합니다.
나의 사업장, 직장 생기를 받고 회복해야 합니다.

필요한 그곳에 생기를 부어주셔서 회복시켜주신다고 하십니다.
무엇 할 때입니까?

기도할 때, 생기를 넣어 회복시켜주십니다.
기도하심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생기를 받고,
다시 살아나는 회복의 은총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예화(3)] 3절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메마른 뼈들에 관한 환상을 보여주시고, 질문하셨습니다.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에스겔 입장에서 “이 뼈들”은 포로로 잡힌 자기 민족의 상태입니다.
자신의 모습입니다. 영적으로 말라버린 민족의 영적 상태입니다.
그리고 피로하고 지쳐버린 사람들의 육신 상태입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회복 될 수 없는 영육이 핍절한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3절의 질문,
“에스겔아 너와 유대민족 다시 회복될 수 있겠니?”라고 질문하셨던 것입니다.

3절 말씀을 지금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고 우리 입장에 적용해보면,

“이 뼈들”은 영적으로 말라버린 우리 가정의 모습 일 수 있습니다.
“이 뼈들”은 내 자녀의 모습 일 수 있습니다. 나의 내면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 뼈들”은 무너진 건강 일 수 있고, 어그러진 내 삶의 현장 일 수 있습니다.

내 힘으로는 다시 회복 될 수 없는 내 인생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에스라에게 “뼈 환상”을 보여주시며 3절처럼,
질문하셨던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도 동일하게 질문하고 계십니다.

“내 아들, 내 딸아, 너와 너의 가정, 너의 삶이 다시 회복될 수 있겠니?”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에스겔은 3절처럼 했습니다.

3절입니다.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 대답은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음을 아시나이다.”라는 대답입니다.
에스겔은 “하나님 능히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과 유대민족에게
다시 살아나는 회복의 은총을 5절과 같이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적용] 우리도 에스겔처럼, “하나님께서 능히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기도로 대답하셔야 합니다.

기도로 대답할 때, 내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마른 뼈와 같은 내 가정, 내 자녀,
나쁜 건강 상태에 생기를 넣어주셔서 회복시켜주실 것입니다.

[예화(4)] 3절에서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 말씀을 더욱 정확히 해석하면,
“하나님께서 능히 하실 수 있음을 하나님은 아십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기도고백이 중요한 이유는 내 힘은 안 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나 살 수 있습니다, 라는 신앙고백이기 때문입니다.

2절 보시면,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라고 하십니다.

히브리어로 보면,
심히 많고(‘힌네 라보트 메오드’)입니다. 아주 말랐더라(‘힌네 예베쇼트 메오드’)입니다.
“아주, 심히”라는 뜻의 “힌네”라는 단어를 두 번 반복해서 사용합니다.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철저히 마른 뼈로 완전히 죽음의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이런 이유로, 에스겔은 3절에서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나 살 수 있습니다,
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적용]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 되는 인생 문제 있을 것입니다.
힌네, 즉 심히 어려운 문제 있을 것입니다.
힌네, 즉 아주 상심 되는 문제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에스겔처럼, 3절의 고백 올리시기 원합니다.

3절에서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것은 “나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나 살 수 있습니다.”, 라는
기도입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
5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생기를 부어주셔서
나로선 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게 해주시고,
죽어가는 나의 내면과 삶의 현장을 회복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결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구체적으로
첫째, 예배드릴 수 있는 회복을 부어 주십니다.
둘째, 다시 살아나는 회복을 부어 주십니다.

내 삶의 문제를 내 힘으론 이겨 낼 수 없음을 자각하시고,
오직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나” 살 수 있음을 기도로 고백하셔서
예배회복의 형통함, 생기를 받고 어려움에서 회복되어지는 은총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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