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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성서적 비젼을 일깨우는 담임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공유합니다

8/21(수) 우리를 위하여(느4:16~23/유호종목사)

2019.08.21 21:34

hojong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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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4장 16절 ~ 23절

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 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21 우리가 이같이 공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으며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F2
이전 말씀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상황은 절체절명의 위기이고,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적들을 막아주셨습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16절에 보시면,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하나님이 적들을 막아주시자, 백성들이 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그 자녀들도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베푸시니, 그 자녀들이 일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성실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풀어 가시면,
가만히 게으르게 하나님 하시는 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더욱 성실하게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적용] 주일예배 때 은혜 얻었으면, 주중에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수요예배 때 말씀 받았으면,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와 유대 백성들 하나님께서 적들을 막아주시자,
성벽 공사에 더욱 열심을 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은혜 받은 사람답게 성실히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받은 우리는 어떻게 성실히 살아야 하겠습니까?

F3
이를 본문 통해 두 가지로 살펴 볼 때,
우리의 신앙생활에 적용하시기를 원합니다.

첫째, 질서를 세워가며 성실히 살아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은혜를 얻고,
무작정 성실하게만 움직였던 것은 아닙니다.

그저 막무가내로 열심히만 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씩, 질서를 잡아가며 움직였습니다.

다시 16절을 보시면,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말씀에서 질서가 보입니다. 어떤 질서입니까?

절반은 일했습니다.
절반은 싸울 준비를 했습니다.

민장은 리더십입니다. 리더 되는 민장들이 지휘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질서를 세워서 성실히 살아야 합니다.

[적용] 우리 가정의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 사업장의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3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질서대로 성실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예화(1)] 무엇보다도 우리는 영적 질서를 잡아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20절입니다.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20절)”

적들이 오면, 나팔 소리에 따라 뭉치라는 선포입니다.
이렇게 형식적인 질서를 말하면서 동시에
20절 하반절에 기록되었듯이 느헤미야는 영적인 질서도 선포했습니다.

이어진 20절 하반절 보시면,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영적인 질서를 함께 선포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형식적인 질서대로 우리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영적인 질서대로 내면에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적용] 1)가정에 질서를 세웠다면,
가정에 영적인 질서도 세워야 합니다.

함께 말씀 읽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예배해야 합니다.

2)사업장에 직책별로 질서를 세웠다면,
사업장에 영적인 질서도 세워야 합니다.

함께 예배도 드리고, 어려운 일 있으면, 함께 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인 질서를 세워나갈 때,
20절 하반절에 기록 된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가 우리에게 이뤄질 줄 믿습니다.

[예화(2)] 특별히, 저는 본문을 묵상 하면서,
발리한인교회에도 질서가 있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전 발리한인교회 목회계획서를 보니,
제직회로 예배부, 교육훈련부, 전도선교부, 교육부, 봉사부, 새가족부 등등.

각 제직부가 질서 있게 배치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 인원으로 모든 제직부를 구성하기에는 어려울지 몰라도,
중요한 부서들은 그래도 질서 있게 조직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본문 16절에서 18절까지에 기록되어 있듯이,
1)성벽을 재건하는 사람, 2)갑옷을 입고 싸울 사람, 3)리더역할을 할 사람
4)나팔을 불 사람, 5)짐을 나르는 사람을 질서 있게 조직했듯이,
발리한인교회에도 새가족을 챙겨줄 성도, 주보를 정리해줄 성도,
한국학교, 한국어학당 등등을 진행하고 맡아주실 성도님들을
질서 있게 조직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적용] 느헤미야는 자기 혼자 독불장군처럼 일을 도모하지 않았습니다.

백성들을 질서 있게 각 위치에 세웠습니다.
그렇게 백성들은 자기 위치에서 질서 있게 일을 감당했습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질서 있게 감당할 때,
유대 백성을 형통케 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형통케 하실 줄 믿습니다.
————————————————————–

둘째, 영적 싸움에 대비하며 성실히 살아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하면서 적들의 갑작스런 공격에 대비했습니다.

적들이 언제, 어떻게 쳐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공격에 대비했던 것입니다.

23절 보시면,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생활하면서 갑옷을 벗지 아니했다고 합니다.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병기를 잡았다고 합니다.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적들을 대비했던 것입니다.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적들을 대비했던 것입니다.

이를 우리에게 적용하면,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 영적 싸움에 불편해도 대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적용] 갑작스럽게 우리를 쳐들어오는 마귀의 간계가 참 다양합니다.

1)회사 직원을 통해서 들어오는 감정이 무너지는 영적 싸움
2)내 가족을 통해서 들어오는 분노라는 영적 싸움
3)교우를 통해서 들어오는 섭섭함이라는 영적 싸움
이러한 싸움이, 언제나 우리를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에 따르면,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으르렁” 거리며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불편해도 갑작스런 영적 싸움에 대비해야 합니다.

[예화(3)] 13세기 경에 살았던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자는
『신학대전』부터 해서 많은 이들에게
신앙적 유익을 주는 책들을 저술한 신학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신학자에 대한 한 가지 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한 겨울에 묵상하며 성경을 읽는 중이었던,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그를 무너뜨리려는 세력들이 그의 방에 나체의 술집 여성을
들어가게 했던 것입니다. 밖으로 내보내면, 그 여성은 죽습니다.
그렇다고 같이 있으면, 이상한 소문이 날 게 뻔했습니다.
그는 이 상황이 영적 싸움인 것을 알고,
여성의 몸을 옷으로 덮고, 집안의 문을 연 다음에,
성경말씀을 여성에게 가르쳤다고 합니다.

전설 같은 이야기에서 배울 수 있는 깨달음은
우리를 유혹하고, 힘들게 하고, 평안을 깨트리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쉽지 않아도 성경말씀 붙들어야 한다는 깨달음입니다.

[적용] 우리를 힘들 게 하는 내면의 싸움이 있을 것입니다.
물질의 어려움에서 오는 공격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을 통해서 들어오는 공격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루트로 쳐들어오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성경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예화(4)] 화장실 갈 때도, 밥을 먹을 때에도, 길을 걸을 때에도, 운전 할 때에도,
언제나 기도하며, 성경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쉽지 않고, 불편해도 언제나 영적 싸움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와 그의 백성들 및 지도자들 역시도
계속해서 싸움에 대비했다고 합니다.

23절입니다.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23절 말씀 다시 보시면,
일상 생활하면서 “옷을 벗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각각 병기를 잡았다고 합니다.”

이를 에베소서 6장의 전신갑주로 23절을 우리에게 적용해보면,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라는 말씀은 의의 갑옷을 입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다, 라는 말씀은 성령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우리에게 믿어지기를 축복합니다.

[적용] 따라서 우리도 일상생활 하면서 “의로우신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붙잡으며 생활하시기를 원합니다.

영적 싸움 때문에,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까?
영적 싸움 때문에, 밤 잠 이루기 어려우십니까?

영적 싸움 때문에 힘드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붙잡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영적 싸움에서 승리했던 느헤미야의 승리가 우리에게도 허락 될 줄 믿습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받은 우리는
첫째, 질서를 세워가며 성실히 살아야 합니다.
둘째, 영적 싸움에 대비하며 성실히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은혜 받은 자답게 살아가심으로
질서 있는 인생,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인생사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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